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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초등학교 새로 짓는다.
노후교사동 수면 연장위한 비용, 보수비용 더 들어
2018년 10월 22일(월) 14:57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지은지 40년이 넘어 낡고 붕괴 위험에 직면해 있는 강구초등학교 교사를 개축하기로 결정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9일 강구초등학교 교사동에 대한 학교시설 개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정밀안전진단 C등급, 콘크리트 중성화 D등급을 판정 받아 붕괴위험이 있는 건축물로 개축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번에 개축 판정을 받은 강구초등학교는 지어진지 46년이 경과되어 광범위한 결함과 노후화로 정밀안전진단 결과 종합 C등급, 콘크리트 중성화 D등급을 받아 건물의 보수비용이 개축비용 대비 73.8%를 차지하고 건물의 수명연장을 위한 지속적인 유지관리 비용이 교육재정에 큰 부담이 되어왔다.

건축관련 전문가(교수, 구조기술사, 건축사 등)를 포함한 13명의 심의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교시설 노후상태를 확인하고, 학교장·학부모·교육지원청 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였다.

이번 교사개축을 위해 이희진영덕군수와 조주홍 도의원은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하여 교육감 면담을 통해 강구초등학교 개축사업의 필요성을 건의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강석일 교육장은 “강구초 교사동 개축이 통과되면 98억원(교사동,급식소,다목적강당 등 포함)의 예산을 확보해 2019년 설계를 시작하여 2021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노후가 심한 교육시설 개선을 통해 학생들이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수업할 수 있도록 교육여건을 조성하고, 더 나아가 지역중심학교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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