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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挫折)을 극복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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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9일(목) 10:23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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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문종
영덕군문화예술협회장 | | ⓒ i주간영덕 | | 사람들은 흔히 自己 뜻대로 일이 안되면 비관하거나 좌절하는 것 같다.
특히 근래에는 새로운 사회가 구성되고 모든 것이 좋아질 것이라고 하나 최저임금 인상을 앞두고 일자리가 늘기 시작했다. 부담을 못 견딘 고용주들이 인원삭감에 근로시간까지 단축되면 고용충격은 더 심각하다는 말이다. 정부가 지혜롭게 고용안정이 되도록 바람직한 개선책이 있기를 바라고 있다.
誠實(성실)한 노력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는 좌절감 때문인지!
어떻게 해서라도 내가 살기 위해 남을 따돌리는 利己心(이기심)이 온 사회에 팽배되어 있는것 같다.
개인이나 집단을 막론하고 대학에 못 들어갔다. 출세를 못했다. 아파트 분양을 못 받았다. 株價(주가)가 폭락 했다는 등에 더하여 경제 성장만 하면 福祉(복지)국가가 될 줄 알았는데 그리고 민주화만 되면 사회갈등이 없어질 것이라 했는데 기술 도입만 하면 첨단 상품이 개발 될 줄 알았는데 모두 뜻대로 안되니 좌절하고 있는것 같다.
그러나 좌절 때문에 自信(자신)을 잃고 厭世(염세)주의자가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거듭되는 좌절을 극복하고 七顚八起(칠전팔기)하는 사람도 있다.
노이로제, 自己(자기)상실, 自己협오, 他人(타인)증오, 허무주의 등 좌절에 겁을 내는 사람은 내 인생은 내 인생에 좌절이란 있을 수 없다.
남들은 내게 양보해야한다. 한번 좌절하면 쓸모없는 사람이 된다는 조급한 인생관을 갖는다. 반면 잘 참는 사람, 代案(대안)을 찾는 사람, 기분을 전환하는 사람, 새로운 관점에서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은 인생에 좌절은 항상 있게 마련이라는 느긋한 인생관을 갖는다.
세상에 나만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며 사회가 내 모든 욕구를 충족해 줄 수 없다.
정부와 군민, 부모와 자식, 남편과 아내, 勞(노)와 使(사)간에도 완전한 대화가 공감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를테면 정부가 국민의 요구가 무엇인지 알고 있어도 환경과 자원의 제한 때문에 모두 충족 시킬 수가 없는 것이다. 좌절을 극복하지 못해 결국 병이 나는 사람도 있다.
특히 잘났다는 사람, 빈틈이 없다는 사람, 우등생, 모범사원 직업공무원 등이 이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삶의 자세를 「일등이 되어야 한다」 보다는 「일등이 되면 더 좋겠다」로 국회의원이나 군수, 도, 군의원에 출마해서 떨어졌기 때문에 내 인생은 끝났다 보다는 출마해서 떨어졌다 고해서 내 인생은 끝난 것은 아니다고 바꾸면 된다.
인생은 無常(무상)하다. 억울한 일을 당하면 장기저축을 한 셈치고 複利(복리)로 목돈 탈 날을 기다리며 뜻밖의 행운을 만나면 高利債(고리채)을 빌려 쓴 것 같이 빚 갚을 날을 걱정해야 한다.
좌절을 모르고 성장한 自己(자기)만 아는 사람보다는 좌절과 不運(불운)속에서도 남을 배려하며 생각하는 느긋한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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