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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民畵)는 민화(民話)다
1318책벌레 「작가와의 만남」 정병모 교수와 함께
2018년 07월 16일(월) 10:37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병곡중학교(교장 강호철)는 7월13일(금) 1318책벌레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전교생(18명)이 도서관에서『민화(民畵)는 민화(民話)다』 의 저자 정병모 교수를 모시고 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실시했다.

병곡중학교에서는 전교생(18명)이 1318책벌레 동아리 활동 행사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2016년 배창환시인, 2017년 피재현 시인을 초청한 행사에 이어 2018년 세 번째로 경주대학교 문화재학과 정병모 교수를 모시고 이야기로 보는 민화의 세계를 탐험하게 되었습니다. ‘민화는 한국적인 그림이다’는 주제를 중학생 수준에 맞게 소주제 「우리들의 또 다른 초상 까치호랑이」로 3시간에 걸쳐 강의 및 질의응답, 저자 사인회로 운영하였다.

우리나라 호랑이의 의미, 김현감호, 88올림픽 호돌이 캐릭터의 당선자의 이름이 김현이라는 기막힌 우연, 현대 호랑이의 의미 등에 대해 다양한 슬라이드를 통해 강의를 하고, 학생들이 책을 읽고 작성한 질문지에 대한 일대일 질의응답 후 저자 사인회를 실시하는 순서로 진행하였다.

민화를 전공하게 된 사연과 민화를 통해 자유와 미래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었다는 작가의 경험담을 통해 학생들이 마음이 담긴 꿈과 자유를 꿈꿀 수 있는 미래가 개개인의 블루오션이라는 작가의 당부를 가슴에 새길 수 있었다. 난생처음 책에 저자의 사인을 받는 가슴 벅차오르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다양한 나의 미래에 대해 책을 통해 꿈꿀 수 있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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