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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해양센터, 신한은행과 함께 독도수비리더캠프운영
2018년 07월 12일(목) 10:57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박현욱, 이하 해양센터)는 신한은행 후원으로 국토 최동단 울릉도와 독도에서 청소년 110명이 참가하는 ‘청소년 독도 수비리더 캠프’를 운영한다.
‘청소년 독도 수비리더 캠프’는 해양센터가 2015년부터 실시해 온 것으로, 2017년부터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독수리캠프는 전국 14세부터 18세 청소년이 사전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발됐으며 4박 5일간 단순한 역사적 분야의 접근에서 벗어나 지질, 안보, 해양학적·경제적 가치를 탐방하고 이를 토대로 토론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독도에 대한 지식 등을 습득할 수 있는 체험활동으로 이루어진다.

캠프는 청소년들이 울릉도도 독도를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국토의 소중함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고 ‘독도수비 리더’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참가 청소년들이 울릉도·독도 방문에 앞서 청소년해양센터에서 사전 해양안전교육을 받는다.

울릉도 해안트레킹, 해양과학기지 및 독도박물관 견학, 독도경비대와의 만남 등이 진행된다.
또한 캠프 활동을 직접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영상으로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확산시키면서 울릉도와 독도를 전 세계에 홍보한다.

해양센터 박현욱 원장은“울릉도·독도는 우리 국토를 지키고 역사를 바로 알리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 곳”이라고 강조하고, “청소년들이 울릉도·독도를 제대로 알아가면서 진정한 대한민국 주역으로 성장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청소년특화수련시설인 국립청소년해양센터는(’13년 개원)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 KYWA)이 위탁 운영하는국내 최초의 청소년 해양체험 특성화 시설로, 해양진로·해양과학·해양안전 등 해양 관련 프로그램에 지난해 청소년 5만4천여 명이 참여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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