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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여가활동에 관한 욕구조사 실시
청소년전용 이용시설 설치 요구 높아
2018년 06월 07일(목) 13:57 [i주간영덕]
 
영덕군 청소년참여위원회(회장 엄정우)와 아동청소년분과(회장 조황제)가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11일까지 3주간에 걸쳐 관내 청소년 117명을 대상으로 6.13지방선거와 관련해서 군수 출마자들에게 청소년정책을 제안하고자 청소년여가활동에 관한 욕구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욕구조사는 관내 청소년들이 주로 어떻게 여가활동과 여가시간을 보내고 있고, 청소년들이 필요로 하는 청소년이용시설이 무엇인지 파악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욕구조사결과, 응답한 청소년의 102명(87.9%)이 핸드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해 게임을 하며 여가시간을 보낸다고 응답했고, 19명(12.1%)이 취미나 운동 등 외부활동을 하며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하루에 4시간 이상을 여가활동을 보내고 있었다.
관내 청소년들이 놀이시설이 생긴다면 어떤 시설이 필요한지에 대한 질문에 관해서는 실외시설에 보다 실내시설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청소년이용시설이 생긴다면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좋은 접근성, 청소년전용공간에 대한 요구가 나왔다.
또한 주말 아동청소년에 한해 버스비를 무료로 한다면 청소년시설 이용하겠냐는 물음에 89%가 이용하겠다고 응답했다.

엄정우 청소년참여위원회장은 비록 선거권이 없는 청소년 이지만 향후 군수당선자가 접근성이 좋은 공간에 청소년전용 실내시설을 시급해 마련해 관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더욱 힘써 주실 것을 요청했다.

한편 영덕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이 보장하는 청소년을 대표하는 기구으로써 영덕군청소년문화의집 내 청소년들의 자치활동을 통해 마련된 관내 청소년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2007년부터 현재까지청소년 관련 정책을 만드는 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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