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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중·정보고 “꿈과 끼가 넘치는 신나는 댄스컬”
2018 신나는 예술여행 ‘ONE DREAM’
2018년 06월 07일(목) 13:45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강구중·정보고등학교(교장 김종원)는 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키우기 위해 전교생 186명을 대상으로 6월 4일(월) 교내 청운관에서 ‘2018 신나는 예술여행 순회공연’을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공연과 함께하는 진로 탐구의 기회를 가졌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사업으로, 소외 계층과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문화 인프라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의 향기를 전국 곳곳에 전파하며 학생들에게 밝은 웃음과 희망을 선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신나는 예술여행'의 공연단체로 선정된 라스트포원 공연팀이 ‘ONE DREAM’작품으로 강구중을 찾아 공연하였다.

‘ONE DREAM'은 꿈을 위해 땀과 열정으로 뭉친 청년들의 리얼 스토리를 표현한 댄스컬로 고난과 시련, 그리고 꿈을 이루는 과정을 영상과 춤으로 표현함으로써, 학생들이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하고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역점을 두었다.이번 공연은 특별히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하여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이 즉석에서 비보이를 배우고 댄스 배틀을 하며 자신의 꿈과 끼를 발산하고 적극적으로 호응함으로써 더욱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공연 후 배우와의 토크 타임을 통해 취업 및 진로 탐구에 대한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공연을 통한 진로 탐색의 시간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학생들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우리 지역에 찾아와서 공연해 주시고 소중한 체험의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게 되었고 서로의 꿈을 격려하고 응원하게 되었다며 해맑게 웃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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