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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장성욱 후보, 공식 선거일정 ‘첫 출항’
선거사무소 개소식도 성황리에 성료, 중앙정치무대 인사들 참석
2018년 06월 05일(화) 15:01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장성욱 영덕군수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오후 7시 영해면에서 출정식을 갖고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장성욱 후보 선거관계자는 “장후보가 이날 오전 10시 포항KBS가 주최한 영덕군수 합동토론회에서 자신감 넘치는 어조로 상대 후보를 몰아세우는 등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선점하는 방송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고 평했다.

방송토론회 이후 장 후보는 거리유세를 펼치는 등 공식선거 첫 날부터 바쁜 걸음을 움직였고, 오후 7시에는 영해면에서 이번 지방성거 공식적인 출정식을 개최하고 “오늘 영해서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가장 아픈 북부에서 시작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했다. 그동안 북부지역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과 집권군수의 무관심과 방치로 소외된 지역이다. 민선7기는 북부지역을 새로운 희망을 만들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지며 출발하는 게 마땅하다.”고 말했다.

ⓒ i주간영덕
이어 “영덕은 지금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전략했고, 청렴도는 전국 최하위, 소멸될 고장 전국 8위로 남부는 포항시로 북부는 울진군으로 편입시켜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라며 “영덕은 알약으로 치료할 수 없는 중병에 걸려있다. 이 모든 건 우리지역 국회의원과 집권군수가 만들어났다.”고 주장했다.

장 후보는 또 “이들이 가장 잘한 업적으로 동서4축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개통, 포항~영덕간 철도 개통이라고 하는데 이 사업은 이미 노무현 정권 때 진행된 국책사업으로 제가 청와대 재직할 당시 진행되었다. 하지만 이미 몇 년 전에 마무리되어야 할 국책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완성된 사업을 자신들의 업적이라고 자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후보가 영해면을 공식선거운동 첫 일정 지역으로 정한 것은 그동안 지역 국회의원과 집권군수의 외면과 방치로 소외된 북부면민들의 가슴을 어루만지겠다는 것으로 어려운 지역경제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북부지역을 반드시 살리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또한 북부지역은 장 후보가 공략한 고래불 국민휴양종합단지 민자 유치와 송천천과 대진해수욕장을 잇는 테마공원 조성, 만세시장 살리기 등 북부지역의 새로운 영덕의 미래를 상징한다.
장 후보는 영해면 출정식이후 지금까지 강구시장, 영덕시장을 다니며 유세에 들어가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모든 면단위와 동 부락을 찾아 선거운동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장성욱후보는 지난 29일 사무실에서 정책토론회에 이어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설훈 국회의원과 김현권 국회의원이 직접 개소식 행사장을 찾아 장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 장성욱후보는 “영덕은 전국에서 가장 낙후된 고장이며 청렴도는 전국 최하위, 소멸될 고장 전국 8위로 남부는 포항시로 북부는 울진군으로 편입시켜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영덕은 알약으로 치료할 수 없는 중병에 걸려있다. 집

권여당의 심장충격기만이 지금의 병을 고칠 수 있는 만큼 이번 기회에 한번 바꿔주시면 제가 가진 청와대와 중앙인맥을 통해 제대로 영덕을 살려보겠다.”고 역설한 뒤 “5-5-5 영덕 살리기 운동은 국책사업이 지원되지 않으면 절대 추진할 수 없다. 집권여당의 힘, 저의 풍부한 행정력, 그리고 절박감이 있어야 한다. 이제부터 저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갈 것이다. 영덕도 새로운 길을 걸어야 한다. 저의 나침판은 군민이다. 소멸위기에 놓인 영덕을 살릴 수 있도록 이번에 군민들의 힘을 빌려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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