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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일손가뭄 해갈, 영덕군 농촌인력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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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50농가 12,000명 지원, 입소문 타면서 인력요청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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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9일(화) 15:44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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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영덕군이 2015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농촌인력지원센터(이하 인력센터)가 고령화 농촌의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농민들은 인력센터가 없던 시절, 어떻게 농사를 지었는지 상상조차 어렵다며 입을 모으고 있다.
5월 중순까지 인력센터는 129농가에 3,764명을 지원하며 봄철 농번기 인력수급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 올해 영덕군은 과수적과 등 일손이 많이 필요한 6월 중순까지 250농가에
6,500명을 투입하고 하반기에도 150농가에 5,500명 규모의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력센터 운영 첫해 72농가에 3,000명을 지원했는데 농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16년 200농가 6,300명, ’17년 250농가 12,000명으로 사업규모가 크게 늘어났다. 2015년 5천만원이던 예산도 올해 도비 2천만원을 포함해 2억원에 이른다. 하루 140명 이상 인력수요가 집중되는 경우도 있어 위탁기관인 NH농협은행 영덕군 농정지원단은 작년보다 2개소 더 늘어난 4개 인력중개업소와 계약을 체결해 농가별 인력수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농정지원단 관계자에 따르면 인력센터 운영으로 일손부족 문제가 약 80% 정도는 해소된 것으로 판단된다. ‘16년까지만 해도 과수분야의 수요가 대부분이었지만 ’17년부터는 담배, 고구마, 배추, 고추, 천년초 등 인력요청 분야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여서 인력센터 운영규모가 보다 확대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인력센터 운영으로 농번기 인력수급이 원활해지면서 매년 증가하던 농작업 인부임이 적정수
준으로 유지돼 인건비 부담이 많이 감소했다. 또한 포항·경주 등 인근 도시지역 유휴인력 일자리도 창출하는 효과도 일어났다. 시의적절한 농작업으로 농산물 품질이 향상되고 소득이 늘어나 농촌경제가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7월에서 11월까지 담배, 고추 수확, 과수 잎 따기, 과수 수확 등 일손부족 농가에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많은 농민이 일손 걱정 없이 농사에 매진하도록 농정지원단과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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