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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 자리 잡아 가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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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6.4지방선거와 비교 ‘격세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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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5일(화) 11:39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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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의 선거관리위원회 등록으로 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르는 가운데 이번 선거의 분위기가 역대 어느 때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안정적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영덕군의 지방선거 진행 상황은 4년 전 당시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평온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2014년 6.4지방선거가 당시 한나라당의 정당공천 과정에서 무리하게 도입된 전화여론조사로 인해 부정불법 시비로 얼룩졌던 것과 비교하면 알 수 있다.
4년 만에 실시되는 이번 선거는 전화여론조사의 비중이 대폭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안심번호 도입으로 시비의 여지가 크게 줄어든 만큼 선거분위기도 상당히 안정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6.4지방선거에서 영덕군의원 한나라당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가 탈락한 한 인사는 “당시 선거는 졸속 도입된 여론조사로 인해 당원 명부 유출 시비, 전화 불법 착신 등 온갖 피해를 지역사회가 고스란히 당했다”면서 “당시와 비교하면 이번 선거는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라고 풀이했다.
자유한국당의 영덕군수 공천이 신속하게 마무리된 점도 선거로 인한 지역사회의 갈등과 피해를 최소화한 요인으로 평가된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미 지난 3월 29일 제3차 공관위 회의를 열어 단독 공천 신청을 한 이희진 당시 영덕군수를 대구경북에서 가장 먼저 후보자로 결정했다.
4년 전 당시에는 이 전 군수를 비롯해 여당 공천을 둘러싸고 극심한 예비후보 간 경쟁과 그에 비례한 공천 잡음이 지역사회를 갈등의 도가니로 몰고 갔었다.
하지만 이번 선거는 이 전 군수의 지난 4년간 군정을 둘러싸고 ‘무난하거나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경쟁 구도조차 없이 공천이 다소 싱겁게 끝났다는 후문이다.
경북도의회와 영덕군의회 의원 후보 공천도 탈락한 일부 후보의 반발이 있었지만 지역사회의 분열에 이를만한 사태로는 번지지 않았으며 선거에서 통상 있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덕의 한 사회단체 임원 김모(63)씨는 “선거 때마다 지역사회가 후보 간 경쟁의 희생양이 돼 걱정이 많았는데 올해는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인다.”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좀 더 많은 후보가 경쟁을 펼쳐야 더 좋은 지도자가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이 들 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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