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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웹툰‘장사상륙작전 : 잊혀진 전쟁’연재
장사상륙작전 재조명 및 스토리산업 활성화 계기 마련
2018년 04월 19일(목) 14:33 [i주간영덕]
 
영덕군이 웹툰 ‘장사상륙작전 : 잊혀진 전쟁’을 4월 20일부터 웹툰 전문사이트 코미카(www.comica.com)에 3개월간 연재한다고 밝혔다. 총 20화로 제작했으며 20일(금) 1~5화를 동시에 연재하고 그 다음 주부터는 매주 화요일, 금요일 2화로 연재할 예정이다.

이번 웹툰 제작과 연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시행한 2017년 지역특화 스토리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것으로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했다. 지역의 고유한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의 스토리산업과 관광자원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영덕군은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위해 양동전술로 벌인 장사상륙작전을 기념하고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심을 기리고자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과 공동으로 ‘장사상륙작전 : 잊혀진 전쟁’ 웹툰 제작을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겨보는 웹툰을 활용해 장사상륙작전을 재조명하고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웹툰 ‘장사상륙작전 : 잊혀진 전쟁’은 백발노인이 된 윤동준(가명)이 16살에 학도병으로 참전했던 장사상륙작전을 회상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소속부대의 인물들과 피난처에서 우연히 만난 남숙희(17살, 가명)와의 인연을 중심으로 급박했던, 그리고 숨겨져야만 했던 작전의 극적인 드라마가 펼쳐진다.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한 이 이야기는 우리 역사 속에 이런 비극적인 전쟁이 실재했고, 그 속에서 인물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생생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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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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