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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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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폭설 피해농가 복구활동에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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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3일(금) 09:59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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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용우)에서는 지난 3월 20일 영천시의 폭설피해 농가를 찾아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3월 8일(목) 대구·경북 지역을 강타한 3월 유례없는 폭설로 영천시가 가장 큰 피해를 입었는데, 피해면적만 179ha(약540,000평)가량으로 금호읍, 남부동, 북안면 순으로 컸으며, 포도 간이비가림 시설과 비닐하우스 등의 피해가 컸다.
이에,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관내 6개봉사단체(영해자율방범대, 영덕군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 전국모범운전자회 영덕군지회, 스마일봉사단,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천지원전사회봉사대) 19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낮은 기온과 매서운 바람에도 불구하고 피해가 가장 큰 영천시 금호읍에서 피해복구활동을 펼쳤으며, 영천시자원봉사센터 담당자와 마을 이장님의 안내에 따라 3개조로 나뉘어 철골 구조물 철거, 비닐 및 그물망 제거, 나뭇가지 정리 및 수거, 포도밭 지지대 설치, 포도나무 고정 와이어 설치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한편, 이날 폭설 피해 농가를 위하여 영덕군뿐만 아니라 경상북도, 포항시, 성주군, 칠곡군, 예천군, 울진군, 영주시, 청송군, 영양군, 김천시, 경주시, 고령군, 문경시, 대구 동구 등 총 15개의 자원봉사센터에서 약 2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영천시 피해지역 전반에 걸쳐서 활동을 함께 전개하였다.
영천시자원봉사센터 담당자는 “악조건 속에서도 영천지역 피해복구를 위해서 활동해주신 시군센터 직원 및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손길이 피해농가에는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라고 전했고, 폭설 피해농가 주민은 “멀리서 오셔서 이렇게 열심히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포도 수확기에 꼭 한번 다시 찾아오시면 맛있는 포도를 맛보여드리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사무국에서는 “앞으로도 재난재해 발생시 피해복구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재난재해 자원봉사단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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