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4-23 03:27:5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기타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자치행정과 스포츠마케팅 최대석 계장, “영덕을 스포츠마케팅 벤치마킹하는 자치단체로 만들어 볼 터”
2018년 02월 22일(목) 13:12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전국 축구 메카로 자리매김, 매년 선수단과 관계자, 학부모 등 5만 여명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참가, 크고 작은 대회 연중개최, 스포츠마케팅에 관광 접목, 안정적인 내수 활성화로 지역경제 효자노릇 '톡톡' 신 축구의 메카로 전국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영덕군이 요즘 굵직한 전국대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어 음식점과 시가지는 대회 임원 선수들로 북적이고 있다.

축구사업을 통해 연인원 5만 여명이 다녀가고 전국대회와 도 단위 대회 등 크고 작은 대회가 연중 이어지고 있다는 것, 영덕군은 영덕군민운동장을 비롯해 강구대게축구장, 영해생활체육공원, 창포해맞이축구장 등 각종 체육 시설 등이 잘되어 있다. 또 군은 향후 유소년축구 특구에 따른 유소년축구장을 건립을 통해 타 시군과 차별화된 체육시장을 향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영덕군은 그동안 각 지자체마다 내세우는 관광, 축제 마케팅을 스포츠에 응용해 과감한 체육시설 확충과 공인 경기장 건립에 투자하면서 지역에 새로운 부가사업으로 성장시켰다. 또 12월부터 2월 달까지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참가신청, 일정 현황을 보면 도체육회 일정만큼이나 빼곡한 일정이 잡혀져 있다. 지난 몇 년 전부터 스포츠 시장에 뛰어 든 영덕군은 안정적인 내수 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성공을 거두고 있는 유일한 자치단체이기도 하다.

당연 숙박업소와 식당은 사전 예약은 필수고 모텔, 펜션, 식당, 목욕탕, 커피 숍, 호프 집, 치킨 집 등 상가들도 덩달아 매출이 늘어나고 비수기인 겨울철 지역경제에 효자 노릇을 독특히 하고 있다. 이러한 특수를 누릴 수 있는 데는 숨은 일꾼들이 있기 마련이다. 자치단체장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지만 이보다 자치단체장의 생각을 바꾸고 또한 자치단체장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획을 통해 제안함으로써 자치단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역할이 더 중요하다.

영덕군이 최근 들어 전국 최고의 스포츠 마케팅 도시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공무원들의 숨은 노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덕은 연중 10여 차례 도 단위와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치행정과 스포츠마케팅부서 직원들은 대부분의 휴일을 반납한 채 대회 지원에 나서고 있다. 최대석 계장이 총괄적인 업무를 진행하고 최균식, 김광윤, 최재훈 주무관 등이 각종 시설 설치와 대회의 세밀한 부분까지 직접 챙기고 있다. 또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든 대회를 매끄럽게 운영해 협회 및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스포츠마케팅 총괄업무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최대석 계장은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위한 치열한 지자체의 전쟁 속에서도 단연 유치 활동에 큰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은 이희진 군수님의 확고한 의지다. 그리고 군체육회와 군축구협회의 협력이 함께한 합작품이다”라고 설명한 뒤 “스포츠마케팅 직원들은 각종 대회유치와 전지훈련유치를 위해 365일 비상체제로 근무하고 있다”며 다른 자치단체와는 차별화된 전략을 설명했다.

스포츠마케팅 직원들은 이번 춘계중등축구연맹전 기간 동안 각 팀 지도자들과 선수들의 불편함이 없는지 상시 체크하고 24시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선수 임원들을 위해 퇴근시간도 잊은 채 대회가 끝 날 때 까지 경기장을 누비고 다녔다. 임원, 선수들의 넋두리와 하소연을 들어주고 늦은 밤 잦은 사고 소식에도 한 달음에 달려 나가 사후 처리까지 도맡아서 했다. 이를 지켜본 한국중등축구연맹 임원들은 "요즘도 저런 공무원이 있냐"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국중등축구연맹 김경수 회장은 "지자체 단체장의 관심과 노력이 없었다면 영덕군이 축구메카로 성장 할 수 없었을 것이다"며 "타 시도와 차별화된 시설과 선수, 임원들을 위한 각종 인프라 구축이 영덕군이 제일 잘 되어 있는 것 같다"라며 "이희진 군수님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진력 그리고 스포츠마케팅 직원들의 발로 뛰는 행정력이 중등축구연맹 이사진들의 마음을 영덕군으로 움직이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대석 계장은 "춘계중등축구연맹전 대회 기간은 15일간이지만 준비 과정을 포함하면 2개월가량을 집중해야 한다"라며 "춘계중등축구연맹전이 성공대회로 마무리된 이유는 곳곳에서 보이지 않는 숨은 일꾼들이 있기에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군은 많은 인파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장 주변 도로에는 공무원 및 자원봉사 교통통제 요원을 배치해 질서정연하고 성숙한 축구대회 운영의 답안을 제시했다. 특히 매서운 한파에 대비해 대추차?커피 무료 제공 등 자원봉사에 나선 기관사회단체와 공무원을 비롯해 넉넉한 인심의 영덕군민이 숨은 일꾼으로 성공대회를 이끌었다.

이제 영덕군은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실적에서 연이어 대박을 터트리며 전국 최고의 축구 메카로 굳건히 자리매김 했다. 최대석 계장은 “겨울철에 눈도 없고, 하늘이 도와준 15일간은 청명한 날씨와 영덕군민 모두의 동참과 노력, 출향인사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대성공을 거두게 됐다”며 “영덕군민과 전국 각지에서 대회현장을 찾아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춘계중등축구연맹전 유치에 따른 경제 효과는 상당하다는 게 최대석 계장의 목소리다. “축구팀이 단체인 데다 장기간 머문 효과다. 숙박비를 포함한 1인당 체류 경비를 고려할 때 적게는 50억 원에서 많게는 70억 원 상당이 고스란히 지역민 소득으로 돌아갔다. 관광 비수기를 맞은 지역 상권 입장에선 가뭄의 단비다. 훈련시설에 인접한 숙박시설과 식당은 계절성 특수로 수입이 짭짤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민선 5기 김병목 군수 시절부터 스포츠 마케팅에 적극 나선 영덕군은 민선 6기 이희진 군수 취임 이후 대회를 계속 늘려오고 있으며 관련 공무원들의 노력과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대회를 유치하고 있다. 저비용 고효율의 스포츠 경기를 통해 영덕 경기를 살리고 있는 셈이다. 영덕은 오랜 시간 동안 스포츠 기반시설을 잘 마련해 놓았고 이제는 접근성도 좋아져 대회 개최지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끝으로 최대석 계장은 “선수들이 편안하게 머물면서 경기를 치르고 지역 상경기 활성화에는 보다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 스포츠마케팅 부서는 향후 질 높은 아이디어와 기획을 통해 군민들의 살림살이 보탬에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 갈 것이며, 축구대회 유치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살림살이를 도와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스포츠종목이 있다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이다”라며 힘주어 말했다.

영덕은 춘계중등축구연맹전을 끝으로 이달 22일부터 130개 팀이 참가하는 MBC꿈나무국제축구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지역경제를 돕는다. 여기에는 스포츠마케팅부서 최대석 계장을 비롯한 최균식, 김광윤, 최재훈 주무관 등이 또 다시 발로 뛰는 행정력을 펼치면서 군민들의 살림살이 도움에 적극적인 행보를 이를 태세다.

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법무부 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
영덕형 특화 워케이션 파트너사 1차..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영덕보호관찰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영덕군, 참여형 생태 관광 ‘202..
영덕도서관, 2026년 미래교육 학..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목표..

최신뉴스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