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6-10 14:12:09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독자투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삐용삐용 비키세요!” 소방차는 응급환자
2018년 02월 08일(목) 13:44 [i주간영덕]
 

↑↑ 영덕119안전센터
지방소방사 김동현
ⓒ i주간영덕
최근 들어 많은 재난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때마다 언론매체 등에서 나오는 얘기들은 “골든타임을 놓친 소방관들”, “신고 받고 13분만에 도착한 소방차”.. 이러한 기사들만 봤을 땐 항상 굼뜬 소방관들만 잘못한 것처럼 비춰집니다. 하지만 절대 소방관들만의 잘못은 아닐 것입니다.

운전을 하면서 소방차가 지나가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후면거울을 통해 소방차가 바로 뒤에 붙어있으면 상식적으로 차선을 바꿔주던가 좀 더 빠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양보를 해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이기적인 차량이 많이 보입니다. 소방차를 가로막고 서서 자기가 빨리 달리면 굳이 양보 해주지 않아도 되겠지 라는 짧은 생각으로 양보를 해주지 않다가 한 번이라도 신호가 걸리면 소방관 입장에선 골든타임 5분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간이 될 수밖에 없는 시간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흔히들 생각하는 소방차의 이미지는 그저 불만 끄는 자동차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19구급차, 즉 앰뷸런스 또한 우리 소방관들의 자동차입니다. 앰뷸런스 안에는 치료를 필요로 하는 응급 환자들이 타고 있을 확률 높습니다. 그런 앰뷸런스 마저 우리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싸이렌이 울려도 멀뚱히 구경만 하면서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차량은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구급차는 응급환자와 같습니다. 그리고 싸이렌은 응급환자의 비명소리와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응급환자가 길거리에서 피를 흘리며 살려달라고 소리치는데 무심히 그냥 지나치시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 중 가장 무서운 것이 본인은 양보를 한다고 다른 사람들은 하든 말든 신경을 안 쓰는 것입니다. 이러한 군중심리에 응급환자들은 생사를 오고 갈 수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양보에 앞장서야합닞다. 남들이 하지 않으면 양보하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그게 나와 우리 가족을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보호하는 한 걸음입니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결과..
"언제나 군민 곁에서, 더 낮은 자..
"말보다 실천으로, 영덕 발전과 군..
이철우 도지사 당선 인사..
영덕군보건소, 어린이집 심폐소생술·..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영덕의 진..
북영덕농협, ‘2026년 영농회장 ..
영덕 남정초 권지현, 제55회 전국..
영덕국유림관리소, 공중진화대·산불재..
영덕소방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수..

최신뉴스

영덕군, 초여름 밤의 낭만 ‘별..  
영덕군,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영덕보호관찰소, ‘호국보훈의 달..  
경북교육청, 정보(SW․AI)교..  
경북교육청, 농어촌 고교학점제 ..  
경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경북교육청, 2026년 교육부 ..  
경북자치경찰위, 시군과 손잡고 ..  
경북도, 북부권 초등학생 대상 ..  
경북도,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  
경북, 글로벌 양자협력 거점 본..  
경북도,‘2026년 러브독도 페..  
경북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  
원황초, 전교생 해양레포츠 교육..  
원황초, 창의융합에듀파크 울진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