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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대 맞이한 영덕 새로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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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불편해소와 KTX연계한 교통불편 해소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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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9일(월) 16:02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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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지난 25일 영덕역에서 포항~삼척간 철도건설사업 1단계 사업인 포항~영덕 철도 건설공사 개통식에 이어 26일부터 정식운영으로 본격적인 철도시대를 맞이해 군민들의 지역발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개통식 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이희진 영덕군수, 맹성규 국토교통부 2차관,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김영우,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운데 진행되어 철도시대를 축하했다.
이번에 개통된 영덕~포항에 이어 영덕~삼척까지 이어지는 동해선 철도는 총연장이 166.3㎞로 공사비 3조 2,067억원이 투입되어 오는 2020년에 완전 개통예정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중 1단계로 지난 2009년 4월 착공한 영덕~포항구간 44.1km, 1조 27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지난 26일 오전 7시58분 포항발 무궁화호를 시작으로 영덕에서 첫 출발하는 오전 8시52분 포항행 운행에 이어 포항~영덕 철도는 하루 14회 왕복 운행한다.
포항~영덕 철도 개통으로 포항에서 영덕까지 대중교통 이동시 1시간 소요되던 거리를 본 철도 개통으로 34분 만에 이동 할 수 있게 되어 포항·영덕 주민 및 관광객의 교통불편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KTX 포항역과 연계를 통해 고속철도 수혜로 수도권과 3시간대 생활권(3시간 4분)이 가능하며, 영덕군 접근성의 개선 및 다양화로 관광객 증가와 더불어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 국토의 중심부를 지나는 당진~영덕고속도로 개통에 이어, 철도 불모지 영덕에 첫 기적이 울리는 역사적 날로 오늘부터 철도의 시대를 맞이하였으며 영덕이 중심이 되어 새 동해안시대 열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또 고속도로 개통 후, KT의 빅데이터분석에 따르면, 2016년 560만명에서 2017년 980만명으로 관광객이 400만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광역교통망의 효과가 매우 크다고 밝히고 고속도로와 철도를 통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난 만큼 지역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군수는 이와 함께 지역에서 울진을 지나, 강원도로 이어지는 동해선 철도와 동해안을 연결하는 남북7축 고속도인 포항~영덕간 고속도로를 비롯해 강구 연안항의 새로운 바닷길은 앞으로 우리 국토와 러시아, 일본을 잇는 날줄과 씨줄로, 지역에 밝은 신호를 주고 있다고 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동해의 푸른 바다를 따라 달리게 될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는 동해안 축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유일한 간선 철도로서 향후 남과 북을 연결하는 한반도종단열차(TKR)의 초석이 되고, 나아가 시베리아를 너머 유럽까지 진출하는 시베리아횡단철도(TSR)와 만주횡단철도(TMR) 등과 이어져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관광 물류 수송의 시발점이자 세계 비즈니스 중심축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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