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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학생해양수련원, 도내 학생과 교직원의 해양 체험과 힐링‘메카’로 부상
2017년 10월 13일(금) 14:08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경북학생해양수련원(원장 최명대)은 영덕군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에 위치한 경상북도교육청 직속기관으로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도내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해양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2017년 10월 13일 현재 도내 84개 중고등학교 학생 4,138명이 해양수련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교직원 19,539명이 수련원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 래프팅, 해변 자전거 트래킹, 해양 진로캠프, 해양 안전교육 등 해양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학생 만족도 평가에서는 97%의 학생이 프로그램 참여에 매우 만족한다고 평가하였다.

주로 주말 시간을 이용하는 교직원은 고래불해수욕장, 영해만세시장, 상대산 관어대 등반, 목은 이색 박물관, 괴시리 전통마을 관광 등을 통해서 힐링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2012년 수련원 개관 이후 꾸준한 홍보와 소문으로 교직원 이용률이 점차 확대되는 상황이다.

한편, 경북학생해양수련원에서는 해양 관련 전문성을 지닌 전문경력관 2명과 해양 전문 수련지도원 10명을 통해서 경북의 5개 수련원 중에서도 유일하게 해양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최명대 원장은 앞으로 해양수련원의 특색을 살려서 고래불해수욕장을 이용한 다양한 해양 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천혜의 자연을 활용하여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사계절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체험과 힐링을 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 11∼12월에도 진로 해양체험 캠프나 가족 동반 해양 체험 캠프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숙원사업인 수련원 진입로 교량 확장 사업도 영덕군과 협의하여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였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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