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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한자)의 重要性(중요성)
<7월25일 제675호에 이어>
2017년 08월 07일(월) 12:52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그러므로 초등교육부터 한자를 알게 하여 우리 전통 문화 계승 발전과 동북아(東北亞) 한자문화권의 의사소통 및 교류를 원활하게 하고 세계화(世界化) 선진화(先進化)로 나아갈 기반부터 튼튼히 하여야 한다. 작고(作故)하신 남광우(南廣祐) 선생이 한자는 중국 글자가 아니라 한글과 함께 1,000년을 사용한 우리 글자의 하나라고 말씀하신 것을 상기(想起)하면서 21세기에 접어든 지금 世界化 先進化로 도약하기 위해서도 우리 정부(政府) 언론계(言論界)는 최소한 한자 혼용을 과감히 실천에 옮겨 우리의 그릇된 국어 교육을 바로잡고 조국(祖國)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아세아(亞細亞)와 세계의 中心 국가로 우뚝 서기를 희구(希求)한다.

한자가 종래 우리 문화(文化)를 기록한 주요 문자(文字)였고 한자 교육이 다음 세대가 우리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발전시켜 나아갈 단초(端初)를 마련해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고전(古典)은 99%가 한자로 기록되어 있다. 우리 조상들은 개인(個人)의 사상(思想)과 생활 뿐 아니라 국가의 정치(政治), 경제(經濟), 군사 등 모든 내용을 한자로 기록 하였으며 이를 모른다면 조상이 없는 것과 같은데 오늘의 내가 어찌 존재할 수 있겠는가?

우리나라 말이 70%가 한자에서 유래하였으므로 한자를 알아야만 국어 생활을 할 수 있다 던지 중국을 유사한 한자 문화권의 학대에 대비해야 한다든지 등과 같은 실용적 목적 때문에 한자 교육을 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주장하기 보다는 고차원적(高次元的) 조상(祖上)의 얼이 깃든 고전(古典)이 한자로 기록된 것이라면 바로 그 얼을 계승하여 찬란한 문화를 꽃피워야 할 책무(責務)로 한자교육은 그 시발전이 될 수 있다고 이해해야 한다.

기회는 아직 우리 후손 손에 쥐어져 있다. 빠른 시일안에 우리 조상이 남긴 각종 문헌을 번역 완료함으로써 고유문화(固有文化)의 전반적 모습을 온전히 되살려야 한다.
우리 고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있어야하며 이는 한자교육이 단순히 글자만이 익히는 것이 아닌 선조(先祖)들의 정신(精神)을 이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만 가능한 것이다.
주역(周易)에 석과불식(碩果不食)이라는 말이 있다. 한 개의 과실만이 남았지만 먹히지 않는다는 뜻이다. 아무리 어두운 상황이라도 씨알이 남았으면 희망이 있다.

모두가 우리 고유문화가 저들이 말하는 世界化의 시발점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고 한자 교육이 그 단초가 된다는 것을 우리는 더더욱 잘 알고 있다. 그른 고로 점진적 자성해서 옛과 같이 이해하고 알도록 서로 실천해 줄 것을 기대해 본다.

※ 동문선(東文選) 목은 이색(李穡)선생의 목은집(牧隱) 등 한국의 대표적인 문집(文集)을 그간 1,300여 책 번역 출간 하였으나 아직 미출간한 7,300여 책으로 번역이 18%에 불과한 것으로 아직 6,000여 책을 더 번역해야 한다. 이러할진대 그것을 통한 다양한 문화사업은 아직 걸음마도 떼지 못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참고> (역사 힘들다 서적 다권 발취)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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