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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한자)의 重要性(중요성)
2017년 07월 24일(월) 09:35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지금 매일 같이 신문을 장식하는 북핵(北核) 直拂金(직불금) 종부세(綜不稅) 녹색혁명(綠色革命) 등 단어가 어떻게 태어났으며 어떤 낱말을 줄인 것인지 모른다.

한자를 약간이라도 안다면 벼를 직접 경작한 농민들에게 직접 지불하라는 국고보조금이 농사를 짓지 않는 땅주인이나 공무원에게(일부) 주어 졌다고 해서 문제인 것이다.

종부세(綜不稅) 역시 종부세(綜副稅)가 아닌 다음에야 재산세로 집 소유에 대한 세금을 무고 있는데도 왜 일정규모 이상의 가옥 소유자에게 종합부동산세라해서 세금을 물게 하는 것은 이중과세(二重過歲)가 아닌가 하는 반론(反論)이 제기된다.

한자 인식이 제대로 있어야 사물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판단한다고 확신한다. 우리의 근본(根本)을 따지고 선대(先代)들의 유업을 알아보려면 한자를 모르면 절대로 불가능하다.

우리가 세계에 자랑하는 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가문의 족보(族譜)도 한문으로 되어있다. 광개토왕비(廣開土王碑) 진흥왕순수비(眞興王巡狩碑)가 있기에 고구려의 웅장(雄壯)함과 신라의 북방진출을 알아 볼 수 있다. 모두 비문은 한자로 되어 있다. 한자가 어렵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래서 세종대왕(世宗大王)께서 나라 말씀이 중국과 다르고 일반 백성을 깨치기 위해 한글을 창시 했다는 훈민정음의 뜻을 높이 평가한다.

이승만(李承晩)박사나 박정희(朴正熙) 장군과 같은 탁월한 대통령들이 문맹퇴치(文盲退治)를 강조하고 강요한 것은 우리는 이해한다. 이분들도 한자를 완전 말살을 기도한 것이 아니다. 다만 온 국민 100%가 글을 알고 지식을 흡수(吸收)하기를 바랐을 뿐이다. 염원은 달성되었다고 본다.

그러나 여기에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 진일보(進一步)하여야만 선진화 대열에 낄 수 있다. 지금은 세계화 물결을 타고 영어 조기 교육 열풍이 대단하지만 20억 인구가 속해있는 한자 문화권의 존재(存在)를 무시해도 된다는 말인지 영어도 배우고 한자를 익히고 알면 중국, 일본, 대만, 월남(베트남), 싱가포르 등과 교류하는데 무척 편리하다.

한국, 중국, 일본 등 중심으로 동북아 경제권이 탄생할 경우 문화적으로나 지정학적으로 그 중심 센터가 자고로 우리 한국인데 그 위치를 저버리는 결과 그 중심에서 벗어나 미아(迷兒)가 될까 걱정이라고 하면서 고속도로, 철도 역사 또한 각종 안내판 현수막 국, 한문자가 병기(倂記)되어야 한다.

일본 중국은 한자로 사용하고 있음 2차 대전의 패전국(敗戰國)인 일본이 전후 복구에 성공하고 지금 세계를 강타(强打)하고 있는 금융위기에도 끄떡없는 경제강국으로 성장한 것은 개국정책으로 구미문명(歐美文明)을 적극 도입 소화하면서도 日漢文混用(일한문혼용)으로 전통 문화의 유지 보존에 힘써서 나름대로의 主體性(주체성)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러나 우리는 어떠한가? 한글전용 섣부른 下向平準化(하향평준화) 교육을 하다가 일생 생활에 편리하고 우리말과 전통 문화 이해에도 도움이 되는 한자에 대한 까막눈(漢盲)을 양산한 결과 우리 젊은 세대의 正體性(정체성) 주체성의 상실로 이어지고 있어 심각한 문제가 있다.

우리나라 初中生(초중생)들이 대한민국의 건국과정이나 6.25 전쟁 진상 등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여 충격을 주고 있으며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의 개정 문제가 논의되고 있다 하지만 차제에 한자 교육도 강화하여 현대사뿐만 아니라 조상들이 발자취도 바르게 더듬어 보고 우리나라 地名(지명)도 한자로 표기함으로써 그 유래와 변천을 알게 되고 중국이나 일본의 人名도 現地音(현지음)과 한자명을 병기 하는 것이 우리 머릿속에 오래 남을 것이다.

한자를 모르기 때문에 족보 등도 읽지 못하고 전통적인 도덕관이나 가치관을 상실하고 崇祖愛鄕(숭조애향)이 정신도 자리 잡을 수 없으니 우리 젊은 세대들이 대한민국에 살기를 기피하고 해외로 가려는 일부 현상을 어떻게 막을 수 있겠는가?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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