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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애니메이션“호보트”해외투자.공동제작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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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투자사 100억원 제작.투자, 영덕군 브랜드 파워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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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12일(수) 14:08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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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영덕군이 지난 12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호보트 등 애니메이션 3개 제작사, 프랑스 BEE 프로덕션 등 2개 투자사와 「지역특화 애니메이션 ‘호보트’ 해외투자 및 공동제작.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프랑스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 BEE 프로덕션이 750만 유로(한화 약 100억원)를 투자해 해외판 시리즈를 52편을 제작하고 해외배급도 책임진다. 국내판은 제작경험이 풍부한 ㈜호보트, ㈜씨온플러스, ㈜두루픽스 3개사가 공동으로 특별판 5편을 제작하고 배급은 쁘띠케이월드 인터내셔널사가 담당한다.
‘호보트’는 국내 최초 선박형 변신로봇 캐릭터로, 영덕군과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이 이를 지역해양관광문화자원과 접목한, 해양안전교육용 애니메이션 제작을 기획했다. 지난 6월 21일 애니메이션 ‘호보트’가 지역특화콘텐츠 글로컬 프로젝트 정부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국비 4억 5천만원 등 총사업비 5억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지역특화콘텐츠 글로컬 프로젝트는 지역문화생태시설 및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해외투자유치 및 공동제작을 통해 글로벌 진출형 지역특화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주관기관인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은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으로 지역콘텐츠 육성 중추기관으로 ‘엄마까투리’, ‘별정원사’, ’독도수비대 강치'등 다수 애니메이션 제작을 지원했다.
이희진 군수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콘텐츠 산업의 발판을 만들게 돼 기쁘다. 해외 공동제작 및 배급으로 세계적인 애니메이션이 된다면 막대한 유.무형의 경제적 효과가 예상된다.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해 영덕이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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