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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장학회 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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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한 영덕학사 보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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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2일(목) 09:27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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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한지 20년이 된 영덕학사가 누수, 배관균열, 집기노후가 심각해 여름방학 중에 보수공사를 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재)영덕군장학회 이사회가 지난 19일 오후 5시 영덕학사에서 개최되었다.
영덕학사는 2인1실, 23실에 영덕의 꿈나무들이 98년부터 지난해까지 19기 725명(남 388, 여 337)을 배출, 변호사 회계사 행시 공무원 기자 교사 세무사 강사 작가 회사원 등 여러 계층에서 활동하며 영덕을 빛내고 있어 장학회 본연의 훌륭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런 좋은 사례는 그후 영양학사(22명), 재경청송학사(18명)를 서울에 잇따라 신축하거나 임차하는 등 학생의 안정적 학습공간 제공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데 크게 이바지 하여 왔다고 자부한다.
박영호 이사장은 “재개발이 무산돼 땜질식 보수로는 더 이상 버티기 힘들고 집기가 노후돼 보수의 필요성이 시급, 방학기간을 활용, 리모델링하고자 한다”며 이사의 의견을 모아 보자고 인사를 하였다.
서분례 이사는 “그 당시는 좋은 시설이었지만 지금의 눈으로 보면 열악하기 그지 없어 늘 미안하게 생각해 왔는데 차제에 전면 보수가 꼭 필요하다”고 필요성을 개진하였다.
임충빈 이사가 장학회 및 학사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을 준비물로 보고하면서 다른 시군구의 사례도 함께 보고하였다.
협의 토론과정에서 문제는 비용 충당이었는 데 이사들이 앞장서 최대한 협찬하고 재사생 및 수료자, 그 학부형 등이 참여하도록 여론을 모아가는 것이 최선안이라는 데 대체적인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막대한 자금을 충당하기란 상당한 시일과 난관이 예견되는 사안이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영덕교육발전기금을 활용하는 방안, 장학회를 영덕군 소유로 문서화하는 방안 등 여러 의견들이 나와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하며 충분한 협의가 이뤄졌다.
보수가 시급하게 된 것은 당초 사직재개발구역에 포함, 수용돼 이주해야할 단계에 서울시에서 이곳을 사적지로 보존, 재개발지정을 취소함으로써 계획이 변경돼 학사를 보수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앞으로 ‘영덕의 미래는 교육뿐이다’라는 설립 취지가 퇴색되지 않게 영덕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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