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4-26 23:22:3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영덕군장학회 이사회 개최
시급한 영덕학사 보수를 위해
2017년 06월 22일(목) 09:27 [i주간영덕]
 
개관한지 20년이 된 영덕학사가 누수, 배관균열, 집기노후가 심각해 여름방학 중에 보수공사를 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재)영덕군장학회 이사회가 지난 19일 오후 5시 영덕학사에서 개최되었다.

영덕학사는 2인1실, 23실에 영덕의 꿈나무들이 98년부터 지난해까지 19기 725명(남 388, 여 337)을 배출, 변호사 회계사 행시 공무원 기자 교사 세무사 강사 작가 회사원 등 여러 계층에서 활동하며 영덕을 빛내고 있어 장학회 본연의 훌륭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런 좋은 사례는 그후 영양학사(22명), 재경청송학사(18명)를 서울에 잇따라 신축하거나 임차하는 등 학생의 안정적 학습공간 제공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데 크게 이바지 하여 왔다고 자부한다.

박영호 이사장은 “재개발이 무산돼 땜질식 보수로는 더 이상 버티기 힘들고 집기가 노후돼 보수의 필요성이 시급, 방학기간을 활용, 리모델링하고자 한다”며 이사의 의견을 모아 보자고 인사를 하였다.

서분례 이사는 “그 당시는 좋은 시설이었지만 지금의 눈으로 보면 열악하기 그지 없어 늘 미안하게 생각해 왔는데 차제에 전면 보수가 꼭 필요하다”고 필요성을 개진하였다.
임충빈 이사가 장학회 및 학사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을 준비물로 보고하면서 다른 시군구의 사례도 함께 보고하였다.

협의 토론과정에서 문제는 비용 충당이었는 데 이사들이 앞장서 최대한 협찬하고 재사생 및 수료자, 그 학부형 등이 참여하도록 여론을 모아가는 것이 최선안이라는 데 대체적인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막대한 자금을 충당하기란 상당한 시일과 난관이 예견되는 사안이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영덕교육발전기금을 활용하는 방안, 장학회를 영덕군 소유로 문서화하는 방안 등 여러 의견들이 나와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하며 충분한 협의가 이뤄졌다.

보수가 시급하게 된 것은 당초 사직재개발구역에 포함, 수용돼 이주해야할 단계에 서울시에서 이곳을 사적지로 보존, 재개발지정을 취소함으로써 계획이 변경돼 학사를 보수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앞으로 ‘영덕의 미래는 교육뿐이다’라는 설립 취지가 퇴색되지 않게 영덕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이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지역..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목표..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연 ..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대상..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술교..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6회..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운영..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예방..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2..

최신뉴스

강구면 여자 전문의용소방대, 하..  
서남사 병오년 춘계 성지순례 및..  
영덕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  
영덕군,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으로..  
영덕보호관찰소, 딸기농가 일손돕..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수급업..  
선생님의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서..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