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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동해선 포항~영덕 철도 개통운영전담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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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점검으로 12월 완벽한 개통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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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1일(목) 11:08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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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 중 17년 12월 개통예정인 ‘포항∼영덕’ 구간(44.1km)의 완벽한 개통을 위해 ‘개통운영전담반’을 구성하고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통운영전담반은 공단 영남본부 동해북부사업단장을 반장으로 2개 팀 총 42명으로 구성되며, 개통 예정구간의 시설물 사전점검 및 미비사항을 시정 조치하는 등 영업개시에 차질이 없도록 점검한다.
※ 개통운영 전담반(시설점검팀과 운영점검팀) : 안전, 노반, 궤도, 건축, 전력, 신호, 통신, 영업, 운전, 차량 총 10개 분야(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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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개통운영전담반은 국토교통부의 「철도건설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17년 6월 13일부터 20일까지 개통구간에 대해 정밀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시설물 설치의 적정성과 고객안전설비 상태를 철저하게 점검하고,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불합리한 부분에 대하여 개선하는 등 개통준비와 안전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공단은 점검 결과 시운전열차의 운행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되면, 7월 종합시험운행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8월부터 11월까지 시설물검증시험, 영업시운전, 이용자점검 등의 단계를 거쳐 12월 ‘포항∼영덕’ 구간(44.1km)을 개통할 예정이다.
현재 ‘포항∼영덕’ 구간(44.1km)의 공정율은 85.2%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12월 개통을 위해 공단을 비롯한 모든 현장의 근로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강영일 이사장은 “개통운영전담반 운영을 통해 개통 후 철도를 이용하시는 고객들의 불편사항까지 사전에 꼼꼼하게 챙길 것” 이라며, “동해선 ‘포항∼영덕’ 구간(44.1km)이 개통하게 되면 지난 ’15년 4월 개통한 신경주∼포항 KTX 직결노선과 연계되어 영덕군 지역주민의 교통 불편해소와 경북권 관광수요 증가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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