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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은 지금 농촌 일손돕기 릴레이 열풍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직원 농업인들의 고충 몸소 체험
2017년 05월 30일(화) 13:50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군은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든 지역 농촌의 심각한 일손부족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인력이 필요한 시기에 군청산하 공무원이 솔선하여 농촌사랑 봉사활동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직원들이 지난 29일 과수적과 작업이 한창 진행중인 지품면 복곡리 신임수씨 농장에 사과적과(복곡리142-8번지 외 4,960㎡) 일손을 도왔다.
영덕군 관계자는 “공무원들의 농촌봉사활동이 농촌일손 부족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군청 산하 공무원들이 농업인 입장에서 농촌봉사활동 추진에 열의를 갖고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실과소, 읍면, 농협중앙회 영덕군지부 농정지원단, 농축산과에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개설하여 농촌인력 감소 등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여 지역 유관기관, 지역단체, 군부대, 학교, 향우회, 동호회, 기업체 등에 홍보하여 인력지원을 요청하는 등 농촌사랑운동의 일환인 농촌일손돕기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영덕군은 농촌일자리지원센터 운영과 병행하여 공무원 농촌봉사활동 활성화 방안 마련으로 참여 직원들에 대하여는 연중30시간 이내에서 상시학습을 인정하고 지속적이고 자율적인 참여로 두 사업 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농촌일손 부족의 근원적인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서 농업인들의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여 군민 행복시대 건설에 적극 이바지 한다는 계획이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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