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7-29 05:02:23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기타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허위신고 자제와 소방차 길 터주기
2017년 04월 17일(월) 13:04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운전을 하다가 소방차량이 긴급히 출동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긴급차량은 각종 사고 현장에 분초를 다투고 위험을 감수하며 사고 현장으로 출동하는 차량이다. 긴급상황의 경우 골든타임 5분 이내에 도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화재가 발생 5분 이상 경과 시 연소 확산속도가 빨라져서 인명 및 재산피해가 급격히 커지고 응급환자의 발생시 5분 이내에 응급처치를 하지 않으면 뇌 손상이 시작되어 소생률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5분이라는 시간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처럼 긴급차량이 골든타임 안에 현장에 도착하여 각종 사건사고를 처리해야 하지만 현실은 그리 간단하지가 않다. 아직까지도 어린이들의 장난으로 인한 허위신고로 출동하는 경우가 많아서, 정작 실제 사고현장에 출동해야 하는 경우 현장도착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소방차량을 양보해 주지 않거나, 양방향 주·정차, 이중주차 등으로 인하여 소방차량의 출동시간이 지연되기도 한다. 출동시간이 지연되는 만큼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로 이어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진다.

그래서 소방관서에서는 골든타임 사수를 위하여 주요 정체구간 및 차량 밀집지역에서 소방통로 확보훈련 및 소방차량 길터주기 캠페인, 허위신고 방지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현장도착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긴급차량이 신속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첫째, 운전 중에 긴급차량 출동시, 도로 가장자리로 최대한 밀착할 것 ▲둘째, 도로 곡각지점에 주차하지 않기 ▲셋째, 아파트 단지 내 이중주차 및 소화전 부근 주차를 삼가야 한다 ▲마지막으로 허위신고를 하지 않도록 자녀 교육하기 등의 실천방법이 있다.

긴급출동중인 소방차량 접근시 신속히 길을 터주도록 노력하는 이런 작은 실천이 우리의 이웃과 가족을 살리는 길이 될 수가 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양보로써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로’ 라는 것을 명심해야겠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덕의 이야기를 관광기념품으로 「영..
영덕소방서,‘새 생명 탄생 119구..
영덕 보건소·NH농협은행, 정신건강..
강구면 지사협, 어르신 ‘무병장수 ..
영덕군, 병곡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영덕군, 우수기 대비 취약지역 현장..
포항 교도소 병오년 동체대비의 한 ..
향토문화운동 캠페인..
영덕군, 영농 현장 컨설팅으로 시금..
영덕군, 여름철 밀폐공간 안전사고 ..

최신뉴스

영덕군, 제14회 경북 해양수산..  
영덕군, 상하수도 요금 전용 누..  
경북녹색환경연합, 영덕 오천솔밭..  
영덕군보건소, 건강마을 조성 ‘..  
영덕군,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 ..  
영덕복지재단, 2026 사회복지..  
영덕군, 여름철 환경미화원 안전..  
강구면 지사협, 어르신 ‘무병장..  
향토문화운동 캠페인..  
영덕군, 우수기 대비 취약지역 ..  
영덕군, 영농 현장 컨설팅으로 ..  
영덕군, 여름철 밀폐공간 안전사..  
영덕군, 스마트 돌봄시스템 용역..  
포항 교도소 병오년 동체대비의 ..  
영덕군, 병곡면 기초생활거점조성..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