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10-27 16:34:13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독자투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진정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 청렴!
2017년 04월 14일(금) 09:41 [i주간영덕]
 

↑↑ 영해119안전센터 소방사 최진규
ⓒ i주간영덕
흔히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평가기준은 돈을 얼마나 많이 벌었냐는 경제적인 관점과 얼마나 명예로운 삶을 살았냐는 사회적인 관점으로 많이들 생각한다.

부와 명예 없이 한평생 정직하고 청렴하게 살았다고 해서 성공한 삶이라고 보진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것이 성공의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여기 하나의 인물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는 바로 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 하나이자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우루과이 대통령을 지낸 ‘호세 무히카’ 이다.
빈농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대통령 재임시절 자신의 공식 프로필상 직업란에 ‘농부’라고 적었다.

대통령 궁을 노숙자들의 쉼터로 내어주고 자신은 허름한 농가에서 거주하며 퇴근 후 자신의 농장에서 화초를 가꾸며 소박한 삶을 지내며 ‘페페’(할아버지)라는 별칭을 얻었고, 대통령 전용차 대신 자신의 1987년식 비틀을 탔으며 월급의 90%를 기부하고 남은 10%로 생활했다.
그의 재임기간 동안 우루과이는 남미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로 경제가 급성장 했고 실업률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였으며 퇴임시 지지율은 65%에 육박했다.

그가 재임기간 동안 늘 강조하는 말이 있었다.
“정치에서 첫 번째로 요구되는 것은 정직성 입니다. 정직하지 않다면 나머지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대통령과 국민 사이에는 거리가 없어야 합니다.”
“나는 가난한 대통령입니다. 그러나 내 마음은 가난하지 않습니다. 삶에는 가격이 없습니다.”

그는 부와 명예를 쫒는 대신 평생을 정직과 청렴의 마음으로 국민에게 다가갔고 그 결과 현재까지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
그의 삶을 돌아보며 우리나라가 처한 현 상황과 맞물려 진정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흰지팡이의 날 기념 경북시각장애인복..
영덕군 축산면-한일전기, 지역상생 ..
영덕군 가족센터, 외국인 근로자 중..
영덕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확..
영덕군, 농업인대학 다축형 사과반 ..
영덕군, 자살예방에 17개 기관·단..
영덕소방서,‘2026 웰니스페스타’..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2026 경..
영덕교육지원청, 초.중등 연계 기초..
청소년 흡연, 약물 예방 및 안전한..

최신뉴스

영덕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  
영덕읍, 노인의 날 맞아 어르신..  
영덕 블루로드&코리아둘레길 트레..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 경로당 ..  
의료취약지역 학생 대상 심리치유..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화재..  
영덕군 청소년 100여 명, 레..  
영덕군, 일반·드론 지적측량 경..  
영덕 국가지질공원, 사운드스케이..  
영덕군-영덕교육지원청, 2026..  
영덕학사 동문회 첫 정기모임 개..  
영덕중·고 총동창회, ‘2026..  
영덕문화관광재단, 영덕 디저트 ..  
셔틀콕 열전 펼친 ‘제7회 영덕..  
목은 이색의 발자취 따라…영덕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