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4-22 22:53:49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기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논·밭두렁 태우기 자제로 봄철 산불을 예방하자
2017년 04월 10일(월) 13:13 [i주간영덕]
 

↑↑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재호
ⓒ i주간영덕
벚꽃이 개화하여 만발하는 4월의 봄입니다. 아름다운 개나리와 함께 주변의 경치를 예쁘게 채색하여 우리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습니다. 농촌에서는 봄을 맞아, 한해의 시작을 준비하기 위해 들판의 풀에 붙어 있는 해충과 알을 태워 없에고, 타고 남은 재가 다음 농사에 거름으로 사용하기 위한 논·밭두렁 태우기를 행하는 풍습을 하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이며 빈번한 산불화재의 주원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소각행위는 매년 거듭되고 있으나 농촌진흥청의 발표에 의하면 병해충 방제효과는 없으며 오히려 생태계 회복이 오래 걸리고, 천적까지 죽여서 병충해가 더 발생한다고 합니다. 또한 불씨가 산에 옮겨 붙어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해마다 발생하는 등 큰 재앙의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산불화재의 주원인으로 쓰레기소각31%, 담배꽁초25%, 논·밭두렁 태우기20%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70%을 상회하고 있고, 논·밭두렁화재 40%가 3~4월에 몰려있어, 봄철 산불에 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지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의 소중한 자원인 산림을 보호하고 재산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다음 사항을 당부하고자 합니다. 폐비닐 등은 지정된 장소와 방법으로 폐기하며, 잡풀 등은 산속으로 옮겨 소각을 자제해야 합니다. 산림 안이나 100M이내 인접 지역에서의 쓰레기 소각은 금지(인접지역 소각행위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되어 있으며, 산림인근이 아니더라도 반드시 지자체에 허가와 화재예방 조치를 한 뒤 태워야 하므로 각별히 주의를 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소방관서에서는 산불발생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지만, 등산객 및 산림인근 주민 모두의 세심한 주의로 더 큰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세먼지를 완화시키는 효과도 있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여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지켜내기를 희망합니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2026 제9회 지방동시지방선거 국..
영덕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문..
북영덕농협, 장학사업으로 미래를 밝..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법무부 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영덕보호관찰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
영덕형 특화 워케이션 파트너사 1차..
영덕군, 참여형 생태 관광 ‘202..

최신뉴스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