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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천을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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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13일(월) 09:11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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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임충빈 | | ⓒ i주간영덕 | | 모든 생명을 지탱해 주는 물의 중요함을 되새기고 수자원 보호와 오염 방지 등 물 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고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다.
기후온난화로 가뭄이 심해지고 산업화 도시화로 물 수요량이 많아져 물부족은 나날이 심각해 지고 물부족, 가뭄을 실감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가뭄이 극심한데도 다행히 4대강 사업으로 지하수가 높고 저수량이 많아서 지류와 유역은 그 영향으로 혜택을 봐 사업 반대에 호들갑을 떨던 저주꾼(반대하던 야당)들이 지금은 말이 없다.
고향, 영덕의 오십천을 보니 흐르는 물은 볼 수 없고 잡초만 우겨져 건천화(乾川化)돼 생태계가 파괴될 것 같아 매우 안타까운 마음에서 소회를 쓴다. 생명을 가진 동식물은 먹이를 먹어야 목숨을 유지할 수 있다. 우리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물, 지하수마저 마르고 오염되면 농작물은 그 물로 자라는데 그것을 먹어야 하는 우리, 사람 살 환경이 아니라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게 돼 불안하다.
우리는 물을 물쓰듯 아낌없이 사용하고 있다. 수돗물 수원지도 원수가 원활하게 공급하려면 수량이 풍부하고 자연순환돼야하는데 수원이 마르니 앞으로 식수마저 걱정할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생수를 석유보다 비싼 가격으로 수입해 먹고 국내 생수시장도 1조 원대로 증가하고 있다. 금수강산에 흐르는 물을 먹지 않고 물마저 수입해 먹다니...
그래서 정부에서는 하천 정비, 보와 댐을 연차적으로 만들어 평상시 활용하지 못하고 흘러가는 물(약 70%)을 가두어서 수요·공급의 불균형을 해결하고 효율적으로 수자원을 이용하려는데 어떤 지역은 반대자들이 결사 가로막고 있어 추진을 못하고 있다니 4대강사업 생각이 문득 난다.
수자원을 보호·유지하는 다목적 댐을 만들면 댐에 이동식 태양광발전, 수변공원 조성, 휴식과 치유의 공간, 관광지, 사시사철 일정량 물이 흘려 하류에 수생태계 유지, 동식물 서식지, 지류 및 하류에 지속적인 물 공급 등 유무형의 이득이 많다는 평가이므로 더 치밀하게 의견을 수렴해서 오십천의 건천화를 막으면 그 옛날처럼 봄이면 황어 떼가, 여름이면 은어 떼가 노니는 아름다운 고향 산천이 될 것을 기대해 본다.(애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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