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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여고, 꽃동네 사랑체험 봉사캠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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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02일(목) 09:51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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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영덕여자고등학교(교장 최경식)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충북 음성군에 있는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에서 본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사랑체험 봉사캠프를 다녀왔다.
본교 학생들의 다양한 인성교육프로그램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캠프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돕는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사랑을 체험하고 실천하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첫날 입소식을 통해 2박3일의 캠프 기간에 최선을 다해 참가 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식을 가졌고, 장애인들을 이해하고 봉사자의 참된 마음을 갖기 위해 직접 장애체험을 하며 봉사의 자세를 익혔으며, 수녀님으로부터 가정의 참된 행복과 행복한 인류에 대한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의 결핍으로 버려져 의지 할 곳조차 없고, 얻어먹을 힘조차 없는 사람들의 위해 사랑의 결핍을 치료하고 행복한 개인, 가정, 국가, 인류를 꿈꾸며 그 뜻을 온 국민에게 확산시키고자 설립된 전국 최대 규모의 사회복지시설인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에서 학생들은 서로 만날 때마다 “사랑합니다.” 라는 꽃동네 인사를 정답게 나누었으며, 중증 장애인 시설, 심신장애인 시설에서 목욕봉사, 식사 돕기, 주방봉사, 청소, 세탁물 정리, 말벗하기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였다.
꽃동네 생활하시는 분들 중에는 자신도 많은 장애를 가졌지만 조금이라도 움직일 힘이 있으면 더 심한 장애를 가진 가족에게 밥을 먹여주고 보살펴 주었으며, 그림 그리기, 십자수, 빵 만들기, 청소 등 자신의 재능으로 봉사하는 꽃동네 가족들을 보면서 캠프에 참가한 2학년 정유경 학생은 “비록 2박3일의 짧은 캠프였지만 꽃동네에서 배운 따뜻한 사랑과 행복을 학교에 돌아가서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게 실천하여 좀 더 훈훈하고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는 학생이 될 것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최경식 교장은 “이번 꽃동네 자원봉사 캠프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워, 늘 주변의 이웃들에게 참사랑의 봉사 정신을 실천 할 수 있는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이번 사랑실천 봉사캠프를 통해서 사람은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존재이어야 하며 한 사람의 행복,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해 “마땅히” 서로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우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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