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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와 떡검
2017년 01월 24일(화) 15:58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요즘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 기레기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고 떡검이란 단어도 가끔씩 나타나고 있다.

이 말은 기자와 쓰레기를 합하여 기레기라고 줄여 부르는 말이고 떡검은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들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부르는 말이다.

지난해 10월 24일 JTBC 발로 보도된 최순실의 PC에서 나온 문건들이 국정농단이라는 사태로 발전하면서 우리사회를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몰아가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을 의결하는 등 나라전체가 광풍의 소용돌이에 빠져들어 가고 있다.

사태가 이렇게 된 것은 전 언론들이 매달려 하이에나처럼 박대통령을 중심으로 최순실씨 등 관련자들을 언론의 기본인 사실 확인도 없이 마구잡이로 ~카더라를 남발하고 심지어는 최순실씨의 없는 아들도 만들어 내어 청와대에 근무한다고 악랄하게 물어뜯는 등 전지전능한 신의 역할까지 하면서 국민을 우롱하였다.

오보가 아니라 철저하게 계산된 악의적인 보도는 기독교 신자인 최순실을 무당으로 만들기 위해 오방색으로 덧칠해 대통령을 아바타로 만들어 버리는 가하면 네티즌이 장난으로 만든 사진을 보고 트럼프미국대통령 후보시절 하지도 않은 ‘여성대통령의 끝을 보려면 한국의 여성대통령을 보라’는 연설문을 만들어 보도하는 YTN의 언론이기를 포기한 보도는 국민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참담한 심정이다.

이번사태의 최초원인을 제공한 JTBC 손석희보도부문사장을 비롯한 특별취재팀은 여러 가지 사실이 의심스러운 보도를 해 네티즌으로부터 여러 차례 항의를 받자 해명에 나서지만 해명자체도 일부 거짓으로 의심되는 부분이 나타나는데 그중 고영태와 인터뷰를 했다는 날에 고영태는 외국에 있는 것으로 밝혀지는 등 앞뒤가 안 맞는 부분이 많이 드러나고 있다.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영국의 BBC는 자체적으로 진실보도을 위해 제작가이드라인을 정해두고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

한국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지난 2011년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김수아 교수를 통해 펴낸 영국의 대표적 공영방송인 BBC제작 가이드라인 및 심의사례집에는 이들이 보도의 정확성과 사회적 책임을 정확성, 불편부당성, 유해와 불쾌감 유발, 사생활 보호, 범죄 및 반사회적 보도를 비롯해 정치와 공공정책, 여론조사 그리고 전쟁 및 테러, 재난보도, 어린이, 청소년관련 등 보도 전반에 대한 자율적인 제작 가이드라인을 정해두고 실천하고 있다.

여기에는 정확정에 대한 부분에는 BBC는 적적한 정확성을 달성할 것을 약속한다. 정확성에 대한 약속은 BBC의 명성과 시청자의의 신뢰에 근본적이며, 그것이 BBC의 기반이다. 또 가능한 1차 자료를 사용해 취재하고 사실을 확인하고 교차 확인한다. 등 여러 가지 내용들이 있는데 지금의 탄핵정국에서 우리나라 언론은 교차확인은 커녕 기자자신도 자기가 보도하고 싶은 내용과 다른 대답이 나오는 것이 두려워 확인을 생략하고 소설을 쓰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사태의 가장 절정을 이룬 것은 태블릿으로 삼성의 기술력을 세계 만방에 알리고 있다. 삼성은 우리 인간의 기술한계를 완전히 초월한 영원히 만들 수 없는 신기술, 태블릿이 자체 복제해 새로운 태블릿을 만들어 내는 기술을 개발했다.

처음 JTBC보도에서 PC로 보도되다 이어 태블릿 PC로 진화했으며 여기다가 자체 복제기능까지 겸비해 쓰레기통에서 주운 태블릿, 독일에서 온 태블릿, 고영태사무실에 있는 태블릿, 김한수태블릿에 이어, 마지막으로 특검에서 피날레를 장식하는 태블릿이 나타났다.

장서원이 최순실 것이라며 특검에 주었다고 하는 태블릿 등장에 특검대변인 이규철특검보가 들고 나와 밝힌 내용은 태블릿은 더욱 삼성의 기술을 우주의 경지까지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는데 출시되기도 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시차를 초월하는 태블릿이 되었다.

최순실씨가 2015년 7월에 사용한 것으로 발표하지 네티즌들이 이 모델은 2015년 8월에 출시된 태블릿으로 특검의 발표를 정면으로 비판하자 시제품이 아니고 삼성에서 먼저주어서 사용한 것이라고 반박하자 삼성에서는 스티커가 붙은 제품은 시제품으로 8월 출시가 맞다고 했다.

특이 태블릿을 발표하던 날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이규철특검대변인에게 질문과 답변내용은
기자 : 네. 한국경제 신문입니다. 그 지금 이메일을 확인한 태블릿PC가 개통자가 누구로 돼있고, 돈은 누가 냈었는지 혹시 확인해주실 수 있습니까?

특검 대변인 : 개통자는 아마..... 개통자는 여기.... 그..... 개통자라든지 구체적인 돈을..... 어...... 태블릿PC 사용...... 어...... 구입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현단계에서 어..... 확인하지.....
아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
기자 : 통신사에 이제 등록해서 사용한 태블릿PC인데, 그 개통자 명의 정도는 금방 확인할 수 있는건데 확인이 됐냐는 질문입니다.
특검대변인 : 그 관련된 부분은 다 확인돼 있습니다.
기자 : 개통자가 누구로 돼있습니까?
특검대변인 : 예. 개통자도 확인이..... 개통자는 제가 보기에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다른 것 보다는...... 제가 말씀드린 대로...... 이메일 계정 어...... 과 연락처 등록이 최서원으로 되어있다는 말씀......
기자 : 그 태블릿PC에 개통이 등록이 돼있는 사람의 명의가 어떤 누구로 확인 됐냐는 질문입니다.
특검대변인 : 그거는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자 : 아직 확인이 안되신거죠?
특검대변인 : 확인해보겠습니다.
기자 : 하나만 더 질문 드리겠습니다. 이메일 그 다른 계정으로 태블릿PC의 이메일이 로그인 된 흔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그 이메일로만 태블릿PC가 사용됐습니까?
특검대변인 : 다른 이메일도 있습니다.
특검대변인 : 어떤 이메일로?
특검대변인 : 그거는 밝..... 그거는 밝히기가..... 하여튼 밝히기가 곤란하고요.
하여튼 다른 이메일도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동영상으로 보면 특검대변이인 말을 더듬거나 바로 답변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횡설수설하고 있으며 .....이렇게 표시한 것은 말을 더듬는 것이다.
위의 내용에서 나오다 시피 가장 중요한 태블릿이 누구 것인지도 확인하지 않고 최서원(순실)이라고 얼버무리자 기자의 거듭된 질문에 확인하지 않았다고 하는 등 국민을 개, 돼지로 보고 있는 특검이 과연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어야 하는 것인지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휴대폰이나 태블릿이 범죄에 사용되었으면 가장 먼저 등록인이 누구인지 소유주를 밝혀야 하고, 요금은 누가 내고 있는지, 이동통신사를 통해 동선을 파악하고 이를 중심으로 수사나 조사가 이루어져야 하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무조건 범인의 소유라고 하면 통한다고 생각하는 언론과 검찰, 특검의 작태가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억울한 국민을 양산시켰는지 이를 특검해야 할 판이다.

이외에도 언론과 특검, 검찰에서 본질인 대통령의 헌법위반 등 탄핵에 관계된 것만 조사하고 밝혀야 하는데도 세월호사건, 문화계 블랙리스트 등 전반에 대한 조사와 거짓보도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대하여 국민들의 반감이 형성되면서 애국국민들의 집회인 태극기 집회가 자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것도 언론에서 무시, 축소, 왜곡을 일삼고 있다.

지금까지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이 사실과 부합하는 내용을 모두 밝히려면 수도 없이 많지만 세월이 지나면 진실이 밝혀지리라고 생각한다.
누구든지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 하지만 죄 없는 사람을 벌주면 천벌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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