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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개발 음식 시식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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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지역을 성장시키는 문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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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3일(수) 14:12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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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영덕군은 지난 22일 영덕문화체육센터 1층 회의실에서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개발음식 시식회를 이희진 영덕군수, 황재철 도의원, 김은희 군의원, 특산물 식당 대표, 축제·관광관계자 등이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식회를 가졌다.
이번 시식회의 음식은 영덕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황금은어, 송이, 복숭아, 대게, 물가자미등을 활용하여 ‘바삭한 은어칼국수’, ‘영덕송이갈비덮밥’, ‘영덕송이차돌박이국수’, ‘영덕맑은해물탕’, ‘영덕복숭아빵’ 5종의 메뉴를 개발했으며 이 요리는 이케이푸드(대표 에드워드권)에서 개발했다.
바삭한 은어칼국수는 백합등을 활용하여 국물을 내고 은어를 바삭하게 튀겨내어 곁들여 먹는 음식이며, 영덕송이갈비덮밥은 고가의 식재료인 송이, 갈비등을 얇게 썰어 향을 강조하여 대중화에 노력했으며, 영덕송이차돌박이국수는 양식의 파스타 조리법을 접목해 젊은 층을 겨낭한 요리를 개발했다.
영덕맑은해물탕의 경우에는 물가자미, 대게를 활용하여 육수를 내고 양념의 매운맛을 줄여 해산물 본연의 깊은 맛을 내려고 노력했으며, 영덕복숭아빵은 젊은 층을 겨냥해 복숭아 모양으로 만들어 맛뿐만 아니라 멋을 담은 음식을 개발했다고 이케이푸트 측은 밝혔다.
이에 참여자들은 지역특산물을 활용해 지역의 관광자원이 한층 발전한 것 같으며 지속적으로 지역 특색이 있는 다양한 음식을 개발.보급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이희진 영덕군수는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가 아닌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군에서도 다양한 연령층이 좋아할 만한 음식 개발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또한 군에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니 관계자 분께서도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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