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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여중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작가와의 만남’실시
2016년 11월 16일(수) 13:19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여자중학교(교장 최경식)는 11월 11일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의 일환으로‘작가와의 만남’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여행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책의 최순자 작가를 초청하여 1학년 학생 50여명과 두 시간동안 세계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진행되었다.

최순자 작가는 26년간 교직에 몸 담으셨다가 2009년 교감 명퇴 후 인도, 네팔, 페루, 그리스, 터키 등 세계여행을 하였고 그곳에서 경험한 많은 것을 책에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내가 다니는 모든 곳이 나라이며 항상 여행을 하고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항상 즐겁고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자신의 소신을 밝히며 여행과 관련된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었다.

특히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만나는 사람들과 잘 지내기 위해서는 그들의 문화를 존중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가고 싶어 하는 나라를 얘기하고 그곳에 대한 조언을 해주고 희망의 의미를 담은 하이파이브를 하며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가 되어 줄 것을 작가님은 당부하였다.

작가를 꿈꾸고 있는 한 학생은 “내가 꿈꾸던 직업을 가진 분을 뵈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글을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우게 되어서 정말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했으며, 또한 여행가를 꿈꾸고 있는 학생은 “자신의 직업을 과감하게 그만두고 원하는 여행을 마음껏 다니시는 것을 보니 너무 부럽고 멋있어 보였다. 나도 작가님처럼 긍정적이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고 싶다.”고 하였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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