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4-23 06:06:22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기타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대구공항 통합이전은 대구·경북발전의 시금석이 되도록
2016년 10월 25일(화) 13:21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국토교통부와 영남권 5개 시도는 '영남권 신공항'은 선심성 지역 발전 공약이 아니라 폭증하는 항공 수요를 위해서는 영남권 관문 공항 신설이 필수적인 사회기반시설이라는 태도를 고수했다. 그러면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4년 8월 영남권의 항공 수요가 2030년이 되면 3천462만 명에 이를 것이란 수요 예측 결과를 발표했다. 김해와 대구공항은 2020년이 넘어서면 포화 상태에 이르게 되며 인천공항은 현재도 수요가 급증해 이용객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해 및 대구공항 확장과 밀양과 가덕도를 제외한 제3 후보지 선정도 현실성이 떨어진다면서 영남권 관문 공항 기능을 할 수 없고 밀양과 가덕도 2곳 중에 선정될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부산은 가덕도를 대구를 비롯한 4개 시도는 밀양을 선호하면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싸움으로 결과는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론이 났다.

이를 두고 어떤 사람은 부산도 대구도 편들지는 않는 솔로몬의 지혜라고까지 했다. 미래를 위한 최적의 공항 지역선정 결정에 눈앞에 놓인 주민의 감정을 헤아린 결론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정부는 대신 대구시민의 마음을 헤아려 대구공항을 통합 이전하겠다고 발표했다. 대구공항 통합이전은 경북지역으로 이전하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경상북도의회가 '대구공항 이전 특별위원회를 꾸리기로 한 가운데 이전 후보지 도의원들이 대거 특위 위원으로 참여하여 반대 목소리를 낼 가능성이 커지고 지역 주민 중 일부는 벌써 반대를 하고 나섰다.

지역이기주의에 매몰되어 영남권 신공항이 무산된 마당에 누굴 탓할 수 있을까마는 또한 대구공항 통합이전 역시 지역이기주의에 매몰될 우려가 높아 보인다. 도심 속에 있는 공항은 여러 가지 소음과 교통 혼잡 등으로 이전은 불가피해 보인다. 백년대계를 내다보면서 대구 경북권의 발전과 글로벌 관문역할을 할 곳에 공항이전을 해야 할 것이다. 수도권에 인구가 집중되고 발전하는 이유 중에는 인천 송도국제공항이 있어 국제화 시대에 접근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필자가 G20 정상회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회의를 경주에 유치할 때에도 준비단에서 내세우는 반대이유가 경주는 접근성이 어려워 바쁜 외국의 귀빈을 모시기에는 어렵다는 것이었다. 즉 국제공항이 없다는 논리였다.

대구 경북권이 발전하려면 국제공항 역할을 할 공항을 대구·경북 권의 주민들뿐만 아니라 외국의 바이어와 관광객이 찾기에 편리한 지역 즉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에 이전해야 할 것이다.
인구, 경제 산업시설, 바이어, 관광객 등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여기에 대구·경북 뿐만 아니라 거대한 산업도시인 울산 1,200,000명을 끌어들일 수 있어야 공항성장과 함께 거대한 경제권역을 이루어 홀로 설 수 있을 것이다. 다음 공항의 기술적 요건에 맞는 지역을 찾아야 할 것이다. 선정 권한을 가진 기관의 정치적 이익과 지역이기주의에 매몰되어 대상지를 선정한다면 대구 경북의 발전은 요원할 것이다.

소음 때문에 우리 지역은 안된다고 하는 님비사고나 국가 시책을 수용하였으니 인센티브로 우리 지역에 이전해야 한다는 정치적 수혜를 주장한다면 영남권 신공항처럼 세월만 허송하고 남는 것은 마음의 상처와 지역의 낙후뿐일 것이다.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경제적 논리와 주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여 선정되면 모두가 대승적 차원에 미래 우리 후손을 위하여 통 큰 미덕을 보여야 할 때이다. 이왕 이전할 것이라면 빠르면 빠를수록 수확의 열매도 빨리 얻을 것이다.

수헌 장은재 이학박사, 대구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법무부 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
영덕보호관찰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영덕형 특화 워케이션 파트너사 1차..
영덕군, 참여형 생태 관광 ‘202..
영덕도서관, 2026년 미래교육 학..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목표..

최신뉴스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