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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은 무엇일까?
영덕여중 향토 역사문화 탐방 실시
2016년 10월 19일(수) 10:49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여자중학교(교장 최경식)는 10월 8일 희망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향토 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평소에 우리 지역의 역사 유적 및 문화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학생들과 역사 선생님이 주체가 되어 이루어졌다.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강구초등학교 내의 척화비로, 그것에 대한 역사적 유래와 가치를 배웠다. 그 다음으로 남정면의 도천 숲과 장사상륙작전 전적지를 찾아갔다. 도천 숲에서는 선생님이 내주신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동네 주민 분들과 소통을 하며 뛰어다녔다.

그 후 영덕풍력발전소를 찾아 윤선도 시인에 대해 배웠으며 축산면의 신돌석 장군 유적지, 영해면의 3.1운동 의거탑을 방문하여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몸 받쳐 활동하신 분들에 대해 자세히 배웠다. 그리고 병곡면의 칠보산 자연 휴양림을 방문해 맑은 공기와 함께 지친 몸과 마음을 다스리며 향토 역사문화 탐방을 마무리 하였다.

이번 역사문화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시험기간이 끝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역사탐방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항상 말로만 들었던 우리 고장의 역사적 장소를 직접 찾아가서 역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니 정말 색달랐다. 또 다른 지역의 역사 유적지를 찾아가 공부하고 싶다.”고 전하였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교과서의 틀에서 벗어난 역사 수업에 대해 만족을 표현하였다.

영덕여중은 이번 향토 역사문화 탐방뿐만 아니라 과학 동아리 체험활동, 예술체험활동 등 학생들이 원하는 여러 가지 활동을 교육과정에 맞추어 실시할 예정이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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