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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청소년해양활동과 친수문화 확산을 위한 국립기관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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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없는 경북 내륙지역 청소년대상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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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0일(월) 13:37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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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원장 조두원, 이하 해양센터)는 최근 태풍 차바로 인한 제주, 부산, 울산 지역의 바다 범람 피해로 자연재해에 생존법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경북내륙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경북씨그랜트와 해양센터가 R&D사업 중 하나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경북지역 중 바다가 인접하지 않은 청송, 예천지역 청소년 120명을 대상으로 바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대처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실습활동으로 운영했다.
이론교육은 해당학교에서 해안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들과 대처법, 구조장비 사용법을 진행하고, 실습활동은 인근 청소년수련관과 지역 스포츠 센터로 장소를 이동하여 수영장에서 생존영법, 보잉연습, 해양생존활동, 신규CO2부력제 실습 등으로 운영했다.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에 참가한 청송여자중학교 청소년은 “ 청송 지역은 바다가 없어 해양안전사고에 체감은 덜하지만 이번 체험을 통해 생각하지 못한 해양사고와 대처방법을 친구들과 함께 습득할 수 있어 너무나 즐거웠고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양센터 정영훈 해양안전전문지도자는“평소 상대적으로 해양안전의 정보와 기술에 취약한 내륙지역 청소년에게 해양안전역량을 키울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큰 과제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바다와 친해질 수 있는 문화와 안전한 해양활동이 전국으로 확산되어 해양체험활동 기회의 격차가 해소 될 수 있도록 국립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해양과학특성화 시설인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신은경, KYWA)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로, 국가에서 설립한 최초의 해양특성화 체험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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