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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영덕농협 ·도농협동연수원, “농촌 다문화가족 교육 도농협동의 장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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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 갈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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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06일(화) 14:04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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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도농협동연수원과 북영덕농협(조합장 김동섭)은 농촌지역 다문화가족의 한국문화체험 및 농촌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 제9기(8.31~9.2) 교육에 북영덕농협은 38명의 가족이 2박 3일간의 일정에 참가하였다.
농촌지역 여성결혼이민자의 86.5%가 농업에 참여하고 있는 점을 감안, 농업·농촌에 대한 가치 인식교육 및 농업 후계세대로서의 역할 강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반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준비한 데에 참가를 하여 더욱 가치가 있었다.
1일차에는 다문화가족들이 농촌 활력을 위한 후계세대로서의 미래비전 만들기를 위해 농업·농촌 가치이해, 다문화생활법률특강과 함께 바람직한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부부의 역할에 대한 강의를 실시했고, 또한 다문화가족 간 농업·농촌에 대한 대화가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이와 함께 아이돌보미 봉사를 실시한 서울지역 농촌사랑봉사단회원들과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루어져, 농촌의 현실과 농업인의 어려움을 공감하는 도농상생의 동기가 부여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다문화엄마들이 결성한 “다모”글로벌협동조합을 통해 다양한 나라에서 온 선배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생활 적응, 사회활동 참여, 협동조합을 만들게 된 이야기와 국가별 전통춤으로 이루어진 공연을 통해 가족들의 다문화수용성 제고와 문화적 소통의창을 마련했다.
2일, 3일차에는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고취와 농업·농촌의 다원적 가치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서울역사박물관, 농업박물관, 아쿠아플라넷체험, 안성팜랜드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북영덕농협 김동섭조합장은“다문화교육을 통해 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더욱 확고히 갖게 되며, 향후 다문화가족이 우리 농촌에 새로운 활력으로, 그들이 지닌 인적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을 발휘하고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 갈 주역으로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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