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선조의 의병활동을 되새기는 추모제
|
2016년 09월 02일(금) 11:29 [i주간영덕]
|
|
|
| 
| | | ⓒ i주간영덕 | | 지난 8월 30일 오전 11시 충렬사(임란의병유적기념관:봉화군 소천면 현동2리)에서 봉화군(군수 박노욱)과 봉화임진왜란의병유족회(회장 금석록)는 봉화군의 기관단체장, 도군의원, 교육장 및 유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봉화임진왜란 의병 추모제’를 봉행하였다.
임진왜란의 뼈아픈 교훈으로 삼고자 순국하신 선열의 영혼을 흠모, 유훈을 받들려고 전통 유교 제례로 거행, 초헌관 봉화부군수, 아현관 김제일 봉화군의회의장, 봉화임진왜란의병유족회장이 의병활동을 되새기며 오늘날, 우리가 처한 현실과 일본 등 주변국과 대치하는 상황을 되짚어보면서 선조들의 넋을 추모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 
| | | ⓒ i주간영덕 | | 임진란 때 15만이 쳐들어오자 선비들과 주민 600여명을 모아 내성(봉화의 옛 이름)의병 대장에 류종개(柳宗介)를 추대하고 부장(副將: 부대장)에 임흘(任屹), 참모장에 김인상, 권경, 장서(掌書)에는 윤흠신 등 조직적으로 왜적 3천명이 삼척을 점령한 후 내륙인 안동으로 진격하기 위해 울진에서 불영계곡으로 올라오는 왜군을 봉화 소천면(울진, 태백, 안동, 봉화의 길목인 지점, 오늘날 36번 국도)을 지날 때 매복작전으로 전원을 몰살시켜 큰 전과를 거두자 왜군은 3일 후에 3,000여 명으로 증원. 재침하여 불굴의 호국정신으로 맞서 싸웠으나 중과부적으로 600여 의병들이 장렬히 순국한 날이 음력 칠월 스무여드렛날이므로 매년 추모제를 봉행하고 있다.
임흘(任屹)선생은 류종개 대장이 전사하자 대장이 되어서 남은 의병을 규합, 재침을 막아 큰 전과를 거두었으며 영남의 곽재우 장군 등과 활동을 전개하여 왜적의 기세를 껶어 내룩 침입을 막았으며 안동 도산 온혜에 기거하시면서(취규정:翠?亭) 퇴계 선생의 재전제자로서 후학을 양성하셨으며 사명대사와 교유, 그 때 주고 받은 유묵이 현존하고 있고 퇴계의 고제인 조월천 조목의 문하에서 퇴계학파의 학통에 참여하며 전사에 길이 전해지고 있다.
(자료제공: 풍천임씨영덕종회장 임정빈 010-2071-5107)
|
|
|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강구면 여자 전문의용소방대, 하.. |
서남사 병오년 춘계 성지순례 및.. |
영덕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 |
영덕군,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으로.. |
영덕보호관찰소, 딸기농가 일손돕..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수급업.. |
선생님의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서.. |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