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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교통망시대 2017년 주민참여 예산 설명회 가져
민선6기 후반기 5개 분야 총 1조 200억 원 투자
2016년 08월 30일(화) 15:31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군은 2016년 말 동서4축 고속도로 개통과 내년 말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 등 광역교통망 개통에 대비한 201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8월 25일 창수면과 영해면을 시작으로 오는 9월 2일까지 4일간 개최하고 있다.

2017년도 재정투자는 총 3,700억 원대로 사람과 일자리가 늘어나는 블루시티 영덕 건설과 생활쓰레기 자원화, 도심재생사업 추진 등 생활환경개선을 통한 군민행복 만족도 증진을 위해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광역교통망시대 변화와 혁신을 이끌기 위해 5개 분야에 총 1조 200억 원을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강구해상대교 건설, 해안연결도로 개설 등 지역 교통망 확충과 다양한 관광패턴에 따른 신개념의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개발, 물동량 증가에 따른 복합유통단지 조성, 생활환경의 다양화와 고급화된 수요증대 대비,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중소상공인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조업 기반을 마련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 설문조사를 9월 10일까지 의견을 받고 있다. 설문 참여는 영덕군청홈페이지를 동한 인터넷 설문 참여나 읍면사무소를 통한 서면설문지 작성으로 가능하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영덕을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망시대가 밝아오고 있다. 이에 대응한 지역 내 연계교통망을 확충하여 급격히 늘어나는 관광수요에 대비하고, 사람들의 발걸음이 모이는 동해바다의 중심도시 영덕을 만들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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