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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위에 그리는 아름다운 꿈
축산중학교, 네일아티스트 체험 실시
2016년 08월 26일(금) 13:49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축산중학교(교장 임영호)는 8월 24일 전교생 24명이 2016 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 학교 프로그램 지원에 공모하여 선정된 ‘네일아티스트 체험’을 실시하였다.

네일 아티스트는 손톱, 발톱의 미용이나 디자인을 하는 사람으로 신종 직종이다. 전신 미용을 하는 에스테틱이 성행함에 따라 이를 연출하는 포인트로 손톱, 발톱도 중요시하게 되었으며, 1992년 인기 스타들에 의해 네일 아트가 대중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 날 학생들은 계명문화대학교 젤리핏네일아트 전공교수인 임수은 교수의 네일아티스트의 꿈과 비전에 대한 이론적 특강을 듣고 네일아트 실무적 체험을 하였다. 네일 패턴지에 스펀지, 우드화일, 도트봉등 전문적 재료를 이용하여 인조팁(손톱)에 디자인 할 그림들을 먼저 연습한 후 네일아트 5개 팁에 그라데이션과 도트모양으로 표현하여 네일아트 작품을 완성하고는 그 작품을 보면서 너무나 뿌듯해했다.

체험에 참가한 임다빈 학생은 ‘처음에는 남자가 무슨 네일아트를 해 하면서 관심이 없었는데 선생님들이 잘 가르쳐 주시고 작품을 만들어 보니까 네일아트에 대한 거리감이 없어지고 하나하나 작품이 만들어 질 때마다 재미가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1학년 한윤진 학생은 ’네일 아트‘라고 들었을 때 ’그냥 매니큐어를 손에다 칠하는 것이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재미도 있을 뿐만 아니라 자격증을 따고 전문가가 되면 고소득이 보장되면서, 취업도 할 수 있는 등 분야가 다양하다는 것을 알고는 이 직업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며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축산중학교는 전문직업인 초청을 통한 진로교육, 스킨스쿠버 체험등 다양한 진로체험을 하면서 학생들의 진로 교육에 남다른 노력을 하고 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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