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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열성혈소판감소 증후군(SFTS) 감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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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시 진드기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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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02일(화) 16:01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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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진드기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 증후군(이하 SFTS)에 대한 예방수칙을 당부했다.
SFTS는 참진드기가 활동하는 시기(4~10월)에 바이러스에 감염된 소참진드기에 물려서 발생하고 6~14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38C 이상의 고열, 소화기 증상(식욕저하, 오심, 구토, 설사, 복통), 혈소판 감소, 백혈구 감소 등의 소견을 보이며 일부 사례에서는 중증으로 진행되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 증후군을 유발하는 진드기는 일반적으로 집에 서식하는 집먼지진드기와 달리, 주로 숲과 초원, 시가지 주변 등 야외에 서식하며, 국내에서도 전국적으로 들판이나 산의 풀숲 등에 분포한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야외 활동 시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지 않기, 눕지 않기,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기,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작업시에는 일상복이 아닌 작업복을 구분하여 입고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신기 등이 필요하다.
또한 야외 활동 후 에는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샤워나 목욕하기,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및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영덕군보건소(소장 김미옥)는?SFTS는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기에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풀밭 등 에서 활동한 후 발열, 전신근육통, 설사, 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 등이 있는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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