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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영덕여중 어깨동무 캠프 실시
너와 나, 존중하며 즐거운 학교 만들어요.
2016년 07월 13일(수) 13:37 [i주간영덕]
 
영덕여자중학교(교장 최경식)는 7월 12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기존중 마인드 업 프로젝트’로써 어깨동무 캠프를 실시하였다.

학년별로 2차시에 걸쳐 실시된 이번 어깨동무 캠프는 긍정적 가치관을 통한 주도적 삶을 가진 인재를 육성하고 감성과 인성함양을 통한 공감능력 및 정서지능 향상 그리고 친구들과의 소통과 협동능력의 신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첫 번째 시간에는 2~4명씩 모둠을 구성하여 올바른 의사소통을 위한 비폭력 토론을 실시하였다. 먼저 자신의 생각을 적어본 후 모둠원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모둠에서 나온 주장들을 포스트잇에 적어 칠판에 붙이며 올바른 의사소통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서로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나누었다. 그리고 서로를 칭찬하는 말을 적어서 친구들에게 선물을 하는 등 타인을 존중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두 번째 시간에는 SNS에서 볼 수 있는 나쁜 말을 찾아서 그것을 왜 쓰면 안 되는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풍선에 그 말을 적어 같이 터뜨려 봄으로써 앞으로 좋은 말을 쓰기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캠프에 참여한 1학년의 한 학생은‘이번 캠프를 통해 행복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강사님이 재미있게 존중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셔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하였다.

이번 캠프를 통해 타인을 존중을 하는 것이 자기존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실천해봄으로써 존중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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