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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교육과정을 대비하여 경북의 핵심 인재 모이다!
경북의 중등 교육과정의 발전을 위한 젊은 인재 양성 프로젝트
2016년 07월 05일(화) 16:00 [i주간영덕]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7월 1일 늦은 오후부터 다음 날 7월 2일까지 경북의 중등교사 중 젊은 인재를 중심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교육과정 전문연구회’(이하 연구회) 주최의 2015개정교육과정 대비 연구 모임을 가졌다.

2015년 9월 새로운 교육과정이 고시되고 난 이후, 경북교육청 중등과는 더욱 적극적으로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의 질적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를 해 왔다. 현재 40명의 젊고 유능한 인재와 관록있는 교육과정 경험자로 구성된 연구회는 그동안 3회의 자체 연수회와 교육과정편성표 검토, 교육과정운영우수사례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왔다.

교육과정은 학교 교육의 설계도이자 방향지시등으로 그 바탕 하에서 모든 교육 정책의 줄기가 뻗어나가기에 중등과에서는 2016년 1월 2박3일간의 집중 연수에 이어, 이번 1박2일 연수를 진행한 것이다.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과의 박남정 연구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교육과정 개정의 취지와 방향에 대한 연구회 위원들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심야에는 각 교과별 위원들의 그룹식 토론연수를 하였다. 2일 차에는 담당 장학사의 외국인 학교의 핵심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소개 및 위원별 주제 발표를 진행하였다.

연구회에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전체 총론 뿐만 아니라 교과별 변경사항 등을 연구하여 올 여름방학 때 중등 교과별로 개최되는 교과연구회 모임에서 교육과정 변경으로 달라지는 교과별 각론 소개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경북교육청 김준호 중등과장은 “위원님들의 연구활동 덕분에 경북 중등교육의 현재와 미래가 한층 더 탄탄해질 것”이라고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중등과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다짐하였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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