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4-26 19:04:3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구슬땀 흘려
강구면 건설업체 저소득 독거노인가구 날아간 지붕보수
2016년 07월 01일(금) 13:50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재건토건(대표 전재건)은 지난 6월 30일 장마철을 앞두고 강구면 관내 어려운 가정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재건토건은 강구면 소재의 건설업체로 관내외 다양한 시설을 건축, 보수하고 있는 건실한 기업이다.

이날 전대표가 찾은 세대는 독거노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김모씨, 81세)로 지난 봄 강풍에 지붕의 일부가 날아가 안타까운 마음에 면사무소 직원들이 마음을 합쳐 비닐과 합판을 덮어놓았지만 임시방편이라 장마철을 코앞에 두고 애를 태우는 처지였다.

기초수급자의 경우 주거수선유지사업이 있지만, 자가인 경우에만 가능하기 때문에 월세인 김모씨의 경우 해당되지 않아 강구면(면장 배병현)은 집수리 지원을 해줄 지역사회의 자원을 찾았다.

이 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전대표는 한달음에 달려가 날아간 지붕을 잇고 용마루를 새로 설치하는 등 지붕보수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김모씨는 “생활이 어려워 지붕수리를 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큰 걱정을 덜어주어 이제 비가와도 걱정이 없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강구면장(배병현)은 집수리 현장을 찾아 전대표에게 감사를 표하며 “행정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주민의 불편을 지역사회 내의 자원을 연계하여 해소할 수 있어 흐뭇하고, 이것은 곧 강구면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했다.

전대표는 “지역사회에서 사업하면서 내가 가진 기술로 지역 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집수리 봉사활동에의 의지를 표했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목표..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지역..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연 ..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대상..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술교..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6회..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예방..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운영..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2..

최신뉴스

강구면 여자 전문의용소방대, 하..  
서남사 병오년 춘계 성지순례 및..  
영덕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  
영덕군,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으로..  
영덕보호관찰소, 딸기농가 일손돕..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수급업..  
선생님의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서..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