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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 교육 실시
미래 농촌을 이끌어 갈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 교육
2016년 06월 12일(일) 12:45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강구농협(조합장 장재기)은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농협이 운영하는 농촌사랑연수원 및 서울 일원에서 강구농협 관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 연수를 실시하였다.

다문화가족이 서로 화합하고 한국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한 이번 연수에는 베트남, 중국 등지에서 온 이주 여성과 가족 등 모두 40여명이 참석하였다.

참가자들은 행사 첫 날 농촌사랑연수원에서 가족 단합게임과 복화술 쇼, 사랑의 편지쓰기 등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서로 이해하고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둘째 날은 경복궁과 한강유람선, 국회의사당 관람 등 서울투어에 참여하였으며, 마지막 날에는 청정원 한국음식문화원에서 다양한 한국음식을 직접 요리하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이금희(39세, 여, 강구면)씨는 “서울 나들이 코스와 문화체험은 처음 경험하는 것이라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좋았고, 가족 간의 사랑을 재확인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은 매우 유익했으며 이런 뜻 깊고 소중한 자리를 만들어 준 강구농협에 고마움을 전하며 한국사회에 잘 정착하고 모범적인 가정으로 열심히 살겠다” 며 소감을 밝혔다.

강구농협 장재기 조합장은 “다문화 교육을 통해 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더욱 확고히 갖게 되며, 향후 다문화가족이 우리 농촌에 새로운 활력으로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주역으로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생각 한다”고 말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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