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4-23 06:19:2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기타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농기계 임대. 수리사업 확대 추진
2016년 05월 02일(월) 09:44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농업은 전통산업으로 발전해 나갈 중추적인 산업이다.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발전해 가면서 농업은 힘들고 경제적 가치창출이 낮은 재래산업으로 치부되면서 공업과 제조업, IT분야 등 첨단산업이 이윤창출과 부가가치 창출 면에서 훨씬 앞서왔다. 기술혁신을 통한 대량생산으로 판매의 중요성이 부각되므로 유통산업 또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여 왔다. 농업 또한 6차 산업으로 가공과 유통을 융합한 더 많은 부가가치 창출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제는 인간의 힘보다는 로봇과 같은 기계의 힘에 더욱 의존하고 있다. 기계가 기계를 만드는 시대, 기계의 복잡성과 민감성으로 고장에 대한 수리 또한 전문적 기술을 요하는 전문분야의 영역으로 넘어가고 있다. 이에 농업 역시 사람의 힘과 가축의 힘에 의존하던 것이 농기계와 농사용 도구들로 대체되었다.

지난 수 십 년간 탈농업사회를 맞이하여 농촌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젊은 층의 인구도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다. 실제로 농촌지역에서 아이 울음소리를 듣기도 어렵게 되었다.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여 농업은 농기계의 도움 없이는 농사짓는 것은 불가능한 지경에 까지 왔다. 하루가 멀지 않게 성능이 우수하고 편리한 다양한 신제품 농기계 출시에 따라 구입에 대한 비용부담은 물론 사용기술의 미숙과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수리는 고령화로 뒤따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로인한 문제의 해결이 급선무이다. 고가품 구입에 따른 비용, 고장으로 인한 방치, 바쁜 농사철 수리 시간과 비용 지불 등 농민들의 또 다른 고통과 농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농업은 전통산업이다. 농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1차 산업으로 힘 만 들고 경제적 부를 축적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또한 기초산업으로 없어서도 안 될 산업이다. 글로벌 사회라지만 모든 것을 외국으로부터 수입할 수는 없다. 특히 농업분야에서 쌀 생산과 같은 주곡과 채소, 과일분야에서 일정 부분은 자급자족 할 수 있어야한다. 그렇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는 자국 생산이 있어야 수급을 조절하고 가격의 안정을 도모 할 수 있다. 농업이외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기초생활과 직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생산된 농산품이 있어야 6차 산업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농업인의 경제적 지위가 향상되어 국민소득도 올라 갈 수 있다.

우리는 지난 경제 위기를 겪으면서 특히 IMF 때 많은 공적자금을 투입하였다. 농업을 제외한 공업, 제조업, 유통업, 금융업 등에 많은 국가 예산이 투입되었다. 지금도 해운업·조선업 구조조정에 정부 한 관계자는 "기업 구조조정과 관련해 이런 저런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현 상황에서 정부 논의의 큰 방향은 구조조정 재원 마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재원조달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고 말했다. 조선업종은 세계경기 부진과 저유가 등으로 신규 수주는 급감한 반면 중국, 일본과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경영의 부실과 안이한 미래대책으로 인한 손실에 지금까지 수 십 조 단위의 돈을 투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점을 간과해 볼 때 농업에 종사하는 있는 개개인은 실패에 따른 책임을 모두 자신들이 지고 있다. 국가나 지자체에서 농사짓고 안 짓는 것은 농민의 몫으로 돌리기 만해서는 안 될 것이다. 왜냐하면 농업에서 나오는 생산은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먹거리인 농산물을 생산하기 때문이다. 농산물은 품질이 우수하고 건강에 무해할뿐더러 건강증진에도 뛰어나고 식감이나 맛이 좋아 언제 어디에서나 먹는 즐거움이 동반되는 그런 농산물이 생산되어야 한다. 과거와 같이 개인의 자유에 맡기고 개인의 영역으로 남겨둘 것이 아니라 국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공공의 영역으로 끌어내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농업을 모든 산업의 기초산업으로 발전 유지 시켜 나가는데 행정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특히 생산에 있어서 농기계의 임대사업과 농기계의 수리사업의 지원은 질적 양적으로 더욱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할 것이다. 이를 전담할 조직을 만들고 농기계 임대, 이동수리, 부품 공급, 신상품 소개, 농사대행 등을 직접 또는 아웃소싱, 사회기업 위탁, 농협, 관련농민단체 등으로 하여금 대행하여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는 창조경제의 한 부분으로 연구검토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수헌 장은재 이학박사, 대구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법무부 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
영덕보호관찰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영덕형 특화 워케이션 파트너사 1차..
영덕군, 참여형 생태 관광 ‘202..
영덕도서관, 2026년 미래교육 학..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목표..

최신뉴스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