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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된 권리를 행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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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08일(금) 10:41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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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며 민주주의 실현의 근간이 되는 제도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다. 여.야 모두 극심한 공천 갈등으로 국민 앞에 분열된 모습을 드러내었고 지켜보는 국민들도 매우 피로했을 것이다. 이럴수록 우리 유권자들은 소중한 한 표 행사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선거구마다 여러 후보가 출마해 후보자를 세세히 알 수 없을 뿐 아니라, 개인의 역량보다는 오히려 어느 정당이냐가 선거 결과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젠 우리 유권자들도 이러한 후진국성 사고를 탈피하여 어떤 후보를 뽑아야 살기 좋은 나라가 될지 잘 판단해야 할 것이다.
후보자들은 겸손한 자세로 진정 자신이 국회의원직에 합당한 인품을 갖추었는가를 살피고 법을 어기며 자신을 알리는 일을 자행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국회의원이 되는 것에만 관심이 있어 생색내기용 공약을 일삼아서는 안 될 것이다. 후보자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는 삶이야말로 진정으로 행복한 삶임을 알고 내면의 소리를 잘 듣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잘 판단해야한다. 그리고 적법하게 신뢰를 얻고자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가 뽑은 대표자는 나라의 주요 정책을 결정하고 직면한 여러 문제를 해결한다. 우리가 낸 세금을 어떻게 쓸지도 결정한다. 정부가 우리의 삶을 위해 제대로 일을 하는지도 살펴본다. 실로 우리 모두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다.
정치인들이 변하지 않으면 유권자 스스로가 바뀌어야 한다. 정치의 가장 큰 적은 무관심이다. 정치에 무관심하거나 선거에 기권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누구를 선출해도 똑같다는 말을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정당은 당리당략이 아닌 국민의 이익을 위하는 정당이 되어 유권자의 신뢰를 얻어야겠으며 후보자는 실천 가능한 올바른 정책을 제시하여 유권자의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유권자는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여 주인의 권리를 행사해야 할 것이다.
훌륭한 후보를 국회에 보낸다는 의미로 본다면 유권자들의 한 표는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함을 인식하고 모든 유권자의 발길을 투표장으로 돌리는 선거로 기록되길 소망한다.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이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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