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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넘치는 활력도시 영덕
2016년 4,370개 일자리 창출
2016년 04월 01일(금) 13:50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군은 ‘일자리가 넘치는 활력도시 영덕’ 건설을 비전으로 올 한해 공공부문 7개 분야 67개 사업과 민간부문 5개 사업을 통하여 일자리 4,370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를 지역고용네트워크(www.reis.or.kr)에 3월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4년 민선6기를 시작하면서 2018년까지 임기동안 2,331억원의 일자리 예산을 확보하여 13,700여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공시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른 일자리 종합계획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매년 일자리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반드시 실현해 내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이를 위해 영덕군은 통계자료(KOSIS)에 의해 최근 지역 내 사업체 수가 2013년 3,601개소에서 2014년에는 3,785개소로 늘어나고, 상용근로자 수 또한 2014년 3,700명에서 2015년 4,700명으로 크게 늘어나는 고용여건 분석을 통해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 연말 준공과 천지원자력 발전소 건립 등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와 이러한 변화를 도약의 계기로 삼아 지역에 맞는 일자리를 만들어 내려는 노력의 결과로 분석하고 올 한해 공공부문 일자리를 전년대비 10.6% 확대하고, 삼성전자 영덕연수원 조기건립과 로하스특화농공단지, 제2농공단지 조기 건립을 통한 민간 일자리 확대, 지역자원보호와 지역수요를 반영한 신규 일자리 62개 발굴, 일자리센터 운영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위덕대 산학협력단과의 일자리사업 MOU체결 등 취업지원기관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50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372개의 일자리를 창출 해 일자리가 넘치는 영덕건설을 위한 5대 핵심전략을 수립했다.

그 첫 번째로 직접일자리분야 1,775개를 포함하여 경력단절여성과 농업전문인력 양성 등 직업훈련분야에 168개, 일자리센터와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통한 고용서비스 분야 442개, 중소기업 인턴 및 운전자금 지원 등 고용장려금 분야 48개, 후계인력육성 및 귀농·귀촌자 정착 등 창업지원에 139개, 기타 농림해양 및 국토환경사업 등 SOC사업 분야 437개 등 공공부문 7개 분야 67개 사업에 3,011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전년대비 10.6% 확대해 나갈 복안이다.

다음으로 당초 2018년까지 500억원으로 건립계획이던 삼성전자연수원을 1,000억원의 예산을 확대해 복합휴양단지로 올 연말까지 조기에 마무리하여 당초 종합계획 상 2018년까지 1,290개 민간일자리를 창출하려던 계획을 올해 안에 조기달성할 계획이며, 로하스 농공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제2농공단지 또한 예산확보를 통한 조기완공으로 민간일자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셋째로 대게자원 회복과 황금은어 생태학습장 운영 등 지역자원보호를 위한 일자리 확충과 청렴도 향상 상시 모니터링, 대학생 일자리 등 지역수요에 맞는 일자리창출로 62개의 신규일자리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체계적인 추진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넷째로 지난해부터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일자리센터 운영으로 전년대비 취업률이 8.2%p 증가한 고무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주민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일자리센터를 종합민원실로 전진 배치하고 구인·구직의 기회를 늘려갈 계획이며, 마지막으로 일자리창출 기반 구축을 위하여 영덕군 취업지원기관 간 정기적인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위덕대 산학협력단과 일자리사업 MOU체결 등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성공추진을 위한 유기적 협력을 강화해 지역자원과 연계한 지역공동체 중심의 사회적기업·마을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희진 영덕군수는 신도청 시대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에서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공공일자리를 확대하는 한편,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여 일자리가 넘치는 활력도시 영덕을 건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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