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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산면, 휘날리는 태극기 거리로 나라사랑 홍보
태극기 거리로 생동감 넘치는 면 소재지 이미지 되살려
2016년 03월 02일(수) 12:05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군 달산면은 제97주년 3.1절 및 3.18만세 기념일을 맞아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운동의 일환으로 오는 2월 29일부터 3월 18일까지 ‘태극기에 담긴 뚯 알리기와 국경일기념 집집마다 자발적인 태극기달기’ 홍보에 나섰다.

달산면은 면소재지 주변(69국지도) 17개소에 태극기 34점을 게양해 태극기거리를 조성해 독립애국지사,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기리며, 면민들에게 태극기에 담긴 뚯을 알리고 국경일 태극기 달기 홍보를 펼친다.

달산면 한 주민은 “태극기를 보면 왠지 뭉클하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정신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돼서 그런가보다. 앞으로도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낙규 달산면장은 “이번 태극기 달기 홍보를 통해 독립애국지사,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마음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극기에 담긴 뜻은 흰색 바탕에 가운데 태극 문양과 네 모서리의 건곤감리(乾坤坎離) 4괘(四卦)로 구성되어 있다. 흰색 바탕은 밝음과 순수, 그리고 전통적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의 민족성을 나타내며. 가운데의 태극 문양은 음(陰 : 파랑)과 양(陽 : 빨강)의 조화를 상징하는 것으로 우주 만물이 음양의 상호 작용에 의해 생성하고 발전한다는 대자연의 진리를 형상화한 것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이 생활 속에서 즐겨 사용하던 태극 문양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태극기는 우주와 더불어 끝없이 창조와 번영을 희구하는 한민족(韓民族)의 이상을 담고 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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