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6-10 23:07:33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기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119 모세의 기적, 어렵지 않은 이유
2016년 02월 12일(금) 13:50 [i주간영덕]
 

↑↑ 영해119안전센터 소방장 강현곤
ⓒ i주간영덕
119 모세의 기적이란 모세의 지휘 하에 이집트를 탈출하던 유태인이 이집트 전차군단에 쫓겨 목숨을 잃을 절체절명의 순간 홍해 바다가 갈라져 이집트 탈출에 성공, 목숨을 건진 것처럼 소방차나 구급차등 긴급 차량에 진로를 양보하여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2015년 기준 자동차 등록 대수가 2012만대를 넘어서며 한 가정에 1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도심 곳곳이 정체현상을 빚고 있어 긴급차량 출동여건은 날로 악화되어 가고 있는 현실이다. 화재의 경우 초기에는 1개의 소화기로, 한 대의 소방차로 충분히 진압 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체될 경우 수십대의 소방차가 출동하여도 단시간에 진압이 어렵고 커다란 인명피해를 야기 할 수 있다.

구급환자의 경우 역시 골든타임을 놓칠 경우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황금 같은 시간을 도로에서 보낼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얼마 전 우리나라에서도 뉴스를 통해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었다.

이는 국민안전처에서 수많은 매체를 통해 꾸준히 홍보하고 안내한 결과라고 할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의식변화가 현대판 모세의 기적을 유지, 발전시킬 수 있는 핵심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도로위에서 생명을 살리는 모세의 기적을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소방차나 구급차의 긴급 싸이렌 소리가 들리면 안전 확인 후 도로 가장 자리로 양보운전을 하면 된다.

긴급차에 내 가족이 타고 있다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꽃피어 생명을 살리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을 매일 저녁 뉴스에서 볼 수 있는 안전하고 성숙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은 우리 모두가 희망하는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언제나 군민 곁에서, 더 낮은 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결과..
이철우 도지사 당선 인사..
"말보다 실천으로, 영덕 발전과 군..
북영덕농협, ‘2026년 영농회장 ..
영덕군보건소, 어린이집 심폐소생술·..
영덕 남정초 권지현, 제55회 전국..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영덕의 진..
영덕소방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수..
영덕국유림관리소, 공중진화대·산불재..

최신뉴스

영덕군, 초여름 밤의 낭만 ‘별..  
영덕군,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영덕보호관찰소, ‘호국보훈의 달..  
경북교육청, 정보(SW․AI)교..  
경북교육청, 농어촌 고교학점제 ..  
경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경북교육청, 2026년 교육부 ..  
경북자치경찰위, 시군과 손잡고 ..  
경북도, 북부권 초등학생 대상 ..  
경북도,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  
경북, 글로벌 양자협력 거점 본..  
경북도,‘2026년 러브독도 페..  
경북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  
원황초, 전교생 해양레포츠 교육..  
원황초, 창의융합에듀파크 울진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