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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군의장 전광삼예비후보 지지 선언
군민 힘들어 할 때 모두 외면하는 지도자에 실망,
2016년 02월 03일(수) 14:38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지난 2월 2일 오전 11시 이강석군의회의장이 의장 집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에서 박근혜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한 청와대 춘추관장 출신의 전광삼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강석의장은 지난해는 영덕군이 생긴 이래 최대의 난제인 핵발전소 유치찬반문제를 두고 군민들의 갈등이 대립하는 등 어려움이 따르고 군민들의 생존권이 달린 중차대한 문제에 대하여 영덕군민이 선택한 정치지도자는 없었다고 주장하고 군민들이 힘들어하고 어려워할 때 앞장서서 위로하고 같이 아파하며 울어달라고 선택한 사람들이 여론의 눈치만 보고 숨어서 여기서는 이 말, 저기서는 저 말을 하는 등 자신의 보신에만 급급한 지도자들은 옳지 않다고 했다.

특히 이의장은 군민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힘들에 일하며 틈틈이 주민투표를 위해 한 푼 두 푼 모아 피눈물로 이뤄낸 역사적인 주민투표를 폄하하며 1만 2천여명이나 참여해 91.7%의 군민들이 반대한 아프고 힘든 결실을 불법 운운하는 지도자는 군민들이 판단해야 한다고 했다.

군민들을 설득하고 앞장서서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안정하게 지켜달라고 선출직들에게 군민들이 권한을 위임해 놓은 것을 위임받은 지도자들이 전쟁을 하던 협상을 하던 분열을 막는 길에 앞장서야하는 것이 책무인데도 이를 소홀히 하였다고 주장했다.

이의장은 지금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소지역주의에 대하여 울진사람, 봉화사람, 영덕사람, 영양사람이라고 해서 자기지역만 편애하는 시대는 지났으며 국회의원은 특정 군(郡)만을 위해 일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주장하고 이제는 단체장이 중심이 되어 단체장이 사업을 개발하고 국회의원을 통해 중앙정부를 활용해 지역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민이 아파할 때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 군민이 눈물 흘릴 때 울어줄 수 있는 사람, 군민이 기뻐할 때 같이 웃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전광삼후보와 원전문제, 지역현안문제에 대한 접근방식과 해법에 대해 많은 대화를 통해 공감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사람다운 사람, 군민을 존경할 줄 아는 사람, 약자를 위해 울어 줄 수 있는 사람이어서 전광삼후보를 지지하게 되었다고 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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