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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설명절 장보기는 인정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2016년 02월 03일(수) 14:23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군은 설 명절을 맞이해 이희진 군수를 비롯한 600여명의 전 공직자는 물론 군내 유관기관단체 및 사회단체가 솔선수범해 전통시장 장보기와 온누리 상품권 구매 등 지역상권 살리기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경기 활성화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영덕군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군내 기관단체 및 지역봉사단체에도 협조문을 발송하는 등 참여 분위기 조성해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5일까지 군 공무원, 기관단체 임직원 등 1,000여명이 2천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강구시장, 영덕시장, 영해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날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 구입 등 장보기 행사를 펼쳐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 i주간영덕
또한, 온누리 상품권 구매 및 전통시장에서 설 제수품 구매 홍보, 현수막 게첨, 시장내 식당이용하기 등 홍보캠페인 전개하고 러브투어, 지역상공인 간담회 개최, 소상공인 육성 지원금 안내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며 어려운 상인들의 고충을 함께 나누고 더불어 사는 분위기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상권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전통시장의 시설현대화를 통한 시설환경 개선에도 노력해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시설을 갖춘 전통시장 이미지를 높여 다시찾고 싶은 시장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한편 영덕군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지역 영세 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이번 설 명절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과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지속적인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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