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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의원, 제20대 총선 새누리당 예비후보 등록
영양·영덕·봉화·울진 발전 위해 노력할 것
힘 있는 3선 국회의원으로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 기대
2016년 02월 02일(화) 14:22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새누리당 강석호국회의원이 지난 1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후 “지난 8년 동안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발전을 위해 지역구를 누비고 다녔다.”고 말하고 “지난 8년간 지구 11바퀴에 해당하는 45만km의 지역구 활동은 뜻 깊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으며, 군민 여러분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히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돌입했다.

강석호 의원은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백두대간을 품고 있는 지리적 특성 때문에 ‘교통오지’라는 오명을 들어왔던 우리 지역은 경북 북부 및 동해안의 지도를 바꿀 수 있을 만큼의 SOC 성과를 이루어냈다.”며 “현재 진행 중인 각종 도로, 철도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우리 지역은 더 이상 ‘오지’로 불리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울창한 백두대간과 푸른 동해바다를 품고 있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이용해 사통팔달의 산림생태문화지역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강 의원은 2016년 한 해에만 1조4천억원에 이르는 SOC 예산을 확보했으며, 지난 8년간 농림축산해양식품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농어촌 및 SOC 분야 전문가로서 불리어왔다.

강의원이 2016년 역대 최고의 SOC 예산을 확보한 내용은 ◆봉화 소천~강원 도계(국도31호선) 국도건설 - 총 2천999억원, ◆봉화~울진(국도36호선) 국도건설 - 총 5천751억원, ◆와룡~법전 국도개량 - 총 1천100억원, ◆안동~영덕 국도 선형개량 - 총 1천714억원, ◆영양~평해(국도88호선) 선형개량 - 총 490억원, ◆축산(도곡~경정) 국지도 개량 - 총 219억원, ◆상주~안동~영덕간 고속도로(동서4축) - 총 2조6천216억원,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 총 1조2천237억원, ◆포항~영덕~울진~삼척(동해중부선) - 총 2조9천979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강의원이 국비예산을 확보한 대표적인 지역사업 현황은 ◆울진군 8개 대안사업에 대해 총 2천800억원 지원합의, ◆영양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건립, ◆강구항 개발사업 및 강구 구항 및 축산항 정비, 죽변항 정비, ◆봉화댐 건설사업,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월송지구 연안정비 사업, ◆후포항 방파제 보강공사 및 후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이 있다.

강 의원은 “신도청 시대를 맞아 경북 동해안·북부권이 오랜 세월의 잠에서 깨어나 힘차게 웅비할 수 있는 호기를 맞이한 이 때, 국회의원의 역할은 굉장히 중요하다.”면서 “이런 때일수록 국회의원은 주민 여론과 고충을 제대로 파악해서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는 역량과 자세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강 의원은 “지난 2012년 경북도당선대위를 진두지휘하며 박근혜 정부의 탄생에 큰 역할을 했다고 자부한다.”말하고 “이번 20대 총선에서도 반드시 압승해서 박근혜 정부의 개혁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3년 뒤에는 정권 재창출에 반드시 성공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특히 소지역주의로 나누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 모습을 보고 강석호 의원은 “좁은 국토에서 남과 북이 대치중이고, 영남과 호남이 갈라져 있는 것도 모자라, 군별로 ‘니편’, ‘내편’을 가르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밝히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4개 군을 하나로 통합시킬 수 있는 화합과 포용의 리더십”이라고 했다.

강 의원은 “지난 8년 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군민 한 분 한 분의 심정을 세세하게 헤아리지 못한 점에 대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지역주민들에게 사과하고 “3선의 ‘더 힘 있는 일꾼’이 되어 모든 역량과 능력을 발휘해서 영양군과 영덕군, 봉화군과 울진군을 위해 사심 없이 최선을 다해 일할 것”이라고 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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