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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삼 새누리당 예비후보, 정책간담회
영덕지역 택시업계 고사 일보직전, 지역경제 침체 매우 심각해
2016년 01월 18일(월) 17:41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전광삼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영양.영덕.봉화.울진)는 지난 16일 영해면 택시부 회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실시하고 고사위기에 처한 택시업계의 고충을 비롯해 지역경제 해결방안, 정치현안에 대한 의견 등을 청취하고 이를 적극 해결하는 방안을 마련해 보겠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회원들이 20년 전 영덕군 인구가 12만 7천명에서 현재 4만명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상황 속에서 택시는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화 없이 동일대수로 운행되어 택시업계가 고사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지원 및 대안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요청하자 전광삼후보는 택시는 우리 서민들의 주요 교통수단이자, 생계수단으로서 지역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이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지적하고 택시업계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공영택시제도를 포함한 다양한 택시업계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광삼후보는 영덕군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문제와 관련해서 지역경제 침체의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인구감소 문제라고 진단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먼저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를 수 있는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는 다양한 개발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해 택시부 회원들이 최근 정치현안과 지역분열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내자 전광삼후보는 국회선진화법을 비롯한 국회의원 특권폐지 등 국회개혁의 필요성과 함께 선거로 인한 지역분열에 대해 공감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정치인들이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지역 간, 세대 간 분열을 선거에 이용하면 결국은 지역을 도탄에 빠트리는 행위라고 말하고 자신은 지역분열이 아니라 지역화합이며 선거혁명을 통해 우리지역이 다시 화합하고 발전하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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